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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2.06.23 22:14

노랭이를 소개합니다^^

조회 수 363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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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은 통조림으로 몸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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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수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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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도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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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꺼내들자 접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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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해주는데 깜빡일때 찍어서 눈이 반틈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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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려고 하자 슬금 슬금 몰래 따라오는데 뒤를 돌아보자 안따라온척~

 

"니갈길가! 난 절대 너 따라가는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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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걸어가다 뒤돌아보니 더 가까워져있는 노랭이 ㅋㅋㅋㅋ

 

"니 갈길가라니까?? 난 너 따라가는게 아니야 ^^;;;;;"

 

이래놓고 아파트 안까지 따라온 노랭이ㅋㅋㅋ

 토닥토닥 잘 다독여서 다시 있던곳으로 보내주고 왔답니다:->

 

 

ㅎㅎ 2주~3주정도 알고 지냈는데 벌써 이만큼 친해졌답니다 ㅎㅎ

근데 아직도 여자아인지 남자아인지 알쏭달쏭..

갑자기 배가 불러서 왔길래 여자아인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까 아닌것 같기도하고 맞는것같기도하고..잘모르겠어요 ㅜㅜ

수컷이라면 배는 왜 저리 불렀는지..;;;암컷이면 임신일까요?? 다른곳은 말랐는데 배만 불룩불룩해서 애매..해요..ㅠㅠ

 

  • ?
    길 고양이(서울/용산) 2012.06.23 23:08

    가끔가다가... 캣맘분들이 너무 잘 먹이셔서 임신한 것 마냥 살찐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 ?
    GloriA 2012.06.24 08:51

    몇주사이에 갑자기 배가 저렇게 ;;;;

  • ?
    소 현(순천) 2012.06.24 06:34

    삼색인거 보니 암냥일것 같아요.

    잘 살펴보세요...임신 일수도 있어요.

  • ?
    GloriA 2012.06.24 08:52

    어떻게 봐야 임신인지 알수있나요??

  • ?
    땡땡이 2012.06.25 10:34

    님을 따라오는건 나좀 어떻해좀 해줘요 .신호 같아요 .ㅠㅠ

  • ?
    날씨 2012.06.26 17:01

    귀엽네요~ 졸졸 따라오는것이 제가 돌보는 냥이가 생각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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