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 허공을 바라보는 눈은 그렁해지고
목에서 꼬리까지, 흐르는 선은 고달프다
그래도 바위같은 다리가 있어, 다행이다

순간, 허공을 바라보는 눈은 그렁해지고
목에서 꼬리까지, 흐르는 선은 고달프다
그래도 바위같은 다리가 있어, 다행이다
| 첨부 '1' |
|---|
언제 봐도 스을픈.... 찰카기님 사진........ㅜ
예뻐요. 너무 예뻐요... 내 눈에는 이렇게 예쁜데.. 세상사람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길냥이가 되었음... 그런 날이 왔으면 하고... 너무 간절히 바랍니다.
캬아~~ 화보사진으로 써도 무방할듯한 저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