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상묘이름 | 복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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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대상묘발견일자 | 2018-08-29 |
|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 2016~ 현재 |
| 2-3.대상묘아픔시작일 | 2018-08-22 |
|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 동네 밥주는 아이중에 근처 공장에서 애기때부터 키웠던 복돌이가 있었어요. 애기땐 이쁘다 키우다가 중성화도 안 하고 싸우고 다치고 다녀서 제가 중성화를 해주었어요. 사람손을 타서 애교도 많고 친구들도 많은 아이였어요. 어느날 밥주면 잘 먹고 하던애가 먹지도 않고 기운도 없어 보이고 , 일주일 정도 지나니 더 심각해 보여서 구조하기로 하였어요. 복돌이가 좋아하는 오토바이 위에서 계속 음직이지도 않고 있고 해서 빨리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하였습니다. |
| 3-1.대상묘 병명 | 췌장염.담낭염. 급성 신장염. |
| 3-2.치료기간 | 2018.8.30~2018.10.19 |
| 3-3.치료과정 | 8월30일 동네 병원에서 혈액검사 결과 췌장염의심 . 9월1일 입원할수 있는 병원으로 이동하여 복부초음파를 보니 췌장염.담낭염이라고 입원하고 먹지를 않아 콧줄로 밥 먹고 .. 20일에 수치가 좋아져서 퇴원했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그동안 통 스스로 먹지를 못하고 .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 방사는 못하고 집에서 강제급여와 약을 먹였는데 기침을 하고 콧물 .침을 계속 흘려서 25일 다시 병원 방문 감기약 추가로 처방 받고 다시 집으로 왔는데 / 9월 30일 경련을 하면서 몸이 더 안 좋아져 급하게 근처병원에서 수액맞고 혈액검사 다시해보니 수치가 안 좋아졌습니다. 10월 1일 다시 전에 입원한 병원으로 이동 급성 신장염 판명 받고 다시 입원했습니다 10월 19일 혈액검사상 좋아지고 그러나 밥을 스스로 먹질 못하여 퇴원은 하였으나 집에서 약 먹이고 강제급여 중입니다/// 컨디션은 좋아졌는데 왜 사료를 안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완쾌되서 친구들도 만나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
|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 아니오 |
|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 스스로 밥을 먹으면 방사하여 ,매일 보이고 잘 따르는 복돌이라 .밥 잘 먹나 확인하고 항상 상태 체크하겠습니다. 아마 약은 계속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 고보협 후원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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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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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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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중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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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완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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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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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꼬리 화상으로 인해 꼬리 절단한 쫑이 후기입니다.
길에서 아파하던 흰박이 구조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