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상묘이름 | 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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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대상묘발견일자 | 2018-07-13 |
|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 구조하고 바로 병원입원했습니다. |
| 2-3.대상묘아픔시작일 | 2018-07-13 |
|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 7/13 밤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러 다니던 중 작고 희미한 울음소리가 나서 소리나는 쪽으로 가보니 덤불속에서 누워있는 뉴페를 발견했습니다. 평소에 만나면 큰소리로 울면서 쫒아다니던 아이였는데 누워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힘없이 울고있었습니다. 후레시로 비춰보니 목아래 부분이 구멍이나서 상처와 털이 진물 범벅이었습니다. 전에도 같은 자리에 상처가 있었지만 곧 상처가 아물었었는데 이번상처는 꽤나 심각해보였습니다. |
| 3-1.대상묘 병명 | 자상 또는 교상(물리거나 싸우다가 다친 상처인것 같다고 했습니다) |
| 3-2.치료기간 | 18.7.13~7.23 |
| 3-3.치료과정 | 7/13 구조후 병원입원 , 마취후 봉합수술을 해야해서 입원했습니다. 7/14 상처가 생긴지 좀 되었고 벌어진 살이 안쪽으로 말려들어가서 그 부분을 절제한 후 봉합수술을 했습니다. 7/14~7/22 봉합수술은 잘 되었고 그 이후 경과를 지켜보면서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바로 방사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 수술부위가 덧날수도 있고 아이 컨디션을 좋지않아 입원하면서 회복했습니다. 7/23 수술부위가 잘 아물었는지 확인후 방사했습니다. |
|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 예 |
|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 7/23 퇴원후 원래 살던자리에 방사했습니다. 이후로 매일 또는 격일로 밥을 주러 갔고 만날때마다 예전처럼 큰소리로 울면 쫒아오고 밥도 아주 잘먹습니다. 활동범위가 넓은아이라 매일 만나지는 못하지만 방사이후 일주일에 2~3번정도는 꾸준히 만나고 밥을 주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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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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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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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중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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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완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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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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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입니다. 결국 한쪽 눈을 적출했습니다..
호랭이가 잘 치료되어 후케어를 받을 겁니다
뉴페가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뉴페의 이야기를 협회SNS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