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했던 반꼬리가 퇴원하여 집냥이로 새삶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잘먹고 잘자고~ 불안함없이 안락한 생활을 하니 구내염과 호흡기 질환도 많이 호전되었구요~
눈빛도 또랑또랑해진게 얼굴이 많이 좋아보입니다!
작년에 대장냥이에게 물려서 입원했었던 우장산동 얼룩이와도 사이좋게 잘지내고있구요~
반꼬리가 그동안의 고단했던 길생활은 잊어버리고 앞으로의시간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
치료후기작성
치료후생활
2013.05.26 01:34
우장산동 반꼬리가 집냥이로 새삶을 시작했습니다.
조회 수 2669 추천 수 3 댓글 3
| 대상묘 발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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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오리지널 코숏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눈을 조금 짝짝이로 뜨고 있는 것 같은데..
오른쪽 눈이 안좋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