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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 안락사 규정 관련한 협회가 대응한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환경부에서 개정 관련으로 1/16일 통합입법예고 공지로 올라온
들고양이 포획 및 관리지침 전부개정예규안 행정예고가 공지되었습니다.
이에 기간,단체관련하여 의견 제출을 안내하였고 그에 관련한 협회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단체와 길고양이를 돌보시는 모든분들에게 중요한 사안인 만큼 이 개정안의 움직임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 할지 너무나도 잘 알기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또한 길고양이를 위한 참여와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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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문화재청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파괴하는 비인도적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2024.02.16

  2.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들고양이 안락사 시행으로 공존 대신 죽임을 도입하려고 하는 환경부를 규탄한다

    2024.02.15

  3. 23.11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개식용 금지 특별법’을 환영한다

    2023.11.29

  4. 23.11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애니멀 호더,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2023.11.27

  5. 23.11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을숙도 고양이 급식소 철거 명령을 재고하라

    2023.11.27

  6. 23.10 _길고양이가 겨울집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2023.10.24

  7. 23.09 _길고양이 포획 시 주의사항을 알아봅시다

    2023.09.21

  8. 23.09 _길고양이 사체 발견 시 대처 방법

    2023.09.21

  9. 23.08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고양이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제대로 된 역학조사를 요구한다

    2023.08.23

  10. 23.08 _여름·장마철 길고양이 돌봄 시 유의사항

    2023.08.23

  11. 23.07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SFTS와 길고양이의 잘못된 상관관계에 대한 정정보도를 강력히 요구한다

    2023.07.26

  12. 23.07 _‘안락사 없는 보호소’의 이면, 비윤리적인 신종펫숍

    2023.07.26

  13. 23.06 _고보협 구조_6월 발생한 세 건의 학대 건과 협회의 대응 보고

    2023.07.03

  14. 23.05 _고양이 감기, 허피스 바이러스

    2023.05.30

  15. 23.04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갈 곳 잃은 마라도 고양이, 책임감 없는 재반출을 반대한다

    2023.04.26

  16. 23.04 _길고양이가 보호 받지 못한 지자체 TNR, 관련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2023.04.26

  17. 23.03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마라도 고양이, 이게 최선이었는가?

    2023.03.27

  18. 23.03 _“저는 왜 버려졌나요?”, 점차 늘어나는 유기묘에 대하여

    2023.03.27

  19. 23.02 _TNR,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한 걸음

    2023.02.27

  20. 23.02 _[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TNR 효과 있습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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