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릉..봄아..얼릉얼릉 와라
너희두환한게좋구나 해바라기라도 할곳이없네
우리 꽃순이가 유리님네 동네에도 있네요. ㅎㅎㅎ 누가 엄마달래이고 아가달래인지??
바닥이 차가운데... 발시렵지? 쫌만 참거라~
달래야 추워도 잘 견뎌서 봄을 맞자꾸나...
너무 추워 보이네요,,,,,얼마나 추울까
얼릉..봄아..얼릉얼릉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