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


  • 내사랑길냥이
    2011.01.20 13:50

    성남복정동에 길고양이들 인사드려요

    조회 수 3315 추천 수 0 댓글 10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애들을 하나하나 소개하자면 너무나 할 말이 많네요

    사무실에서 애들을 돌보고있습니다 2마리(사무실안)+2마리(들락날락)+5마리(밖에서 살고있음)

    우선 밖에 살고있는 애들은 아직 중성화를 못시켰고 사무실안에있는 녀석들과 들락날락하는 녀석들은 다 시켰어요

    사무실안에 있는애들은 누군가 키우다 버려서 저랑 인연이 되었고 나머지 녀석들은 밥주는 길고양이 "여시"라는 한마리가 자꾸 새끼를 낳기만 하면 저희 사무실로 데리고와서 늘어났네요 새끼들은 제가 입양도 보내고 중성화도 했는데 여시는 4년을 봐왔어도 만지지 못하게하는 도도함에... 원래는 더 애들이 많았는데...옆집 진돗개에 물려죽은 아이도 있고 ㅠㅠ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애들도 잇고... 요즘은 딱 9마리의 애들이 있네요 너무 이뻐서 자랑 할려고 사진올려요 이쁘게 봐주세요~

    16일 (5).JPG 16일 (1).JPG 14 (3).jpg

    • ?
      미소천사 2011.01.20 14:53

      아이들이 다들 넘 토실토실 귀여워용~자랑할 만한걸요^^ 이구 이쁜것들...참좋은 일하시네요~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용^^

    • ?
      나비엄마 2011.01.20 15:43

      아직 어린 고양이도 있네요

    • ?
      모모타로 2011.01.20 16:22

      통통하니 보기좋네요~ 다들 개성 만점이에요~

    • ?
      rabbit-sin 2011.01.20 17:58

      ...토실토실토실.....

    • ?
      초록별길 2011.01.20 19:10

      밥먹는 모습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모두 깨긋하고 오동통통..멋집니다..

      물이 안보여 약간 걱정....물은 잘 주시겟지요?  안보일뿐....

    • ?
      하늘코코 2011.01.20 20:50

      맞아요.사료가 목에 걸리면 쾍~~거리고 토해요...물은 많이 먹더라고요..필수임^^

    • ?
      짱아꼬꼬 2011.01.26 13:00

      아유~물안주면 안되죠~ 사진으로 안보이는데 바로옆에 집도 만들어주고 바람막이랑 다 해줬구요 물도 항상  주고있어요~요즘은 물이 꽁꽁얼어서 더 자주 물줘야해요~

    • ?
      냥이사랑v 2011.01.20 21:29

      순간 사진보고깜짝놀랬어요  두번째사진에 꼬리짧은애랑 마지막사진 저희동네냥이랑  색깔부터 얼굴까지 완전 쌍둥이네요~애들이 언제저까지갔지 할정도록 신기하네요 ㅎㅎㅎ

    • ?
      분홍나무 2011.01.21 14:17

      와,,,  잘먹는 모습보니 제 맘이 흐믓해요. 저마다 개성있는 이쁘니들,, 건강하게 겨울나렴!

    • ?
      고보협. 2011.01.28 16:17

      복정동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복정동에도 길고양이 열심히 돌보는 캣맘님이 있다고 들었는데, 짱아꼬꼬님일지 모르겠어요~^^;


    1. 웅이의 일기- 나는 만사 귀찮다

      웅이는..대체 길냥 생활을 어케 했었나 몰라요. 추위도 많이 타고 게으르고 ... 그럼에도 매우 똑똑해서 말귀를 너무 잘알아 들어요. 엊그제는 돌비양(토끼)를 ...
      Date2011.01.2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웅이누님 Views1849
      Read More
    2. 고맙습니다.

      은이맘언니한테 입양해 온 우리,두리 이제 청소년냥이가 다 되었고요. 우리 애들도 잘 있어요. 바쁘신데도 멀리서 와주신 은이맘언니.미카엘라언니.마리아언니....
      Date2011.01.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2914
      Read More
    3. 엄마 달래 아가달래

      Date2011.01.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2908
      Read More
    4. 우리 슈슈와 치치

      야근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아주 기똥차게 집을 어질러줬어요!! 완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번이 3번째에요. 화장지를 엄청 좋아해요 우리 둘째 ...
      Date2011.01.2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치치슈슈맘 Views2110
      Read More
    5. 떠나길 바라는 사람과 떠날 수 없는 고양이

      식빵 굽던 나무 의자, 비 가려준 팔각 지붕 우다다하던 통나무 기둥, 뒹굴던 마른 바닥 떠나길 바라는 사람과 떠날 수 없는 고양이 공원불빛만이 어깨로 내려앉...
      Date2011.01.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422
      Read More
    6. (수정)1/23 내 사랑 냥이들

      제가 있는 카페와 같이 앞으로 이곳에도 매일 사진 올릴예정이예요~ 그래도 문서첨부제한이있어서 카페보다는 적을듯 싶네요 ㅎㅎ 우선 어제 못올린것부터 올리고...
      Date2011.01.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058
      Read More
    7. 까몽양과 꼬순양... 노는모습,,,????

      정말 노는걸까염,, 한참 열심희 청소중이었지요,,,, 이젠 마주앉아두 눈길이 마주쳐두 하악질은 하지않구 ,,, 잘 붙어있답니다... 그런데 조심히 관찰한결과 꼬순...
      Date2011.01.2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939
      Read More
    8. 저희동네에 사는 냥이들입니다~

      저희 동네에 사는 냥이들 사진들을 올려봤어요 오늘 가입하고 올리는거라서 약간 긴장이 되네요ㅎㅎ 아직 학생이라서 밤에 찍은 바람에 카메라플래쉬때문에 좀 하...
      Date2011.01.2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33
      Read More
    9. 러브 (솜이) 인사올립니다~^ ^

      지금은 "러브" 라고 불리는 "솜이" 입니다.. 어찌나 다른 냥들한테 경계가 심한지 사랑이 넘치라고 러브라고~~^ ^ ;; 저희집 막내가 튼실한 땅콩을자랑하는지라....
      Date2011.01.20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깨몽 Views1861
      Read More
    10. 우리집 떵 고냥이들

      우리집 똥냥이들 입니당. 폰으로 찍어봤는데..잇히히히히~ 사진 띄어 글 쓸라고 했떠니. 힘들어요 힘들어.. 글은 생략~~~ 우리 떵 고냥이들~~ 겨울이면 돌침대에...
      Date2011.01.2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rabbit-sin Views1730
      Read More
    11. 성남복정동에 길고양이들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애들을 하나하나 소개하자면 너무나 할 말이 많네요 사무실에서 애들을 돌보고있습니다 2마리(사무실안)+2마리(들락날락)+5마리(밖에...
      Date2011.01.2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짱아꼬꼬 Views3315
      Read More
    12. 우리 학교에 서식하는 냥이입니다

      학생들 몇명이 공동으로 물도 떠주고 사료도 사주고 보살펴주는 냥이입니다 학생들끼리 돈을 모으다 사료값이 부족해서 저번에 여기에 도움을 청했는데..다행히 ...
      Date2011.01.1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점매 Views2844
      Read More
    13. 날이너무춥네요~ㅜㅜㅜ아흐~

      날이좀덜추울때 찍은사진이예요^^처음엔 죽어라 집에안들어오더니 이젠 앞베란다에 잘들어와요 들어와서 휴식중이랍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별로안추워서 박스만 ...
      Date2011.01.1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사랑v Views2838
      Read More
    14. 꼬순양 적응기 2탄,...

      오늘도 일찍 퇴근한 날인 관계로 꼬순양 적응기 2탄을 올립니다 어찌나 적응을 잘하는지...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이젠 까몽양이 어찌하던 별루 신경쓰지 않고 먹...
      Date2011.01.18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792
      Read More
    15. 기다림은 고양이의 또 다른 이름이다

      기다림은 너희들의 또 다른 이름 아무리 배가 고파 입가로 침이 흘러도 다리가 스스로 멈추고 몸이 알아서 기다린다 그래도 허기에 흔들리는 눈빛은 어쩔 수가 ...
      Date2011.01.1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012
      Read More
    16. 꼬순양 적응기

      꼬순양의 새집 적응기..... 아무리 봐두 꼬순양이 원래 있던 냥이 같고,,,, 까몽양이 이제 울집에 첨온 아이마냥 숨어있기만 하네염,,,ㅋㅋ 이젠 밥주는 사람이 ...
      Date2011.01.17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917
      Read More
    17. 양재동 귀요미들

      #1 회사앞에서 밥주는 길냥이 3마리 중 우리동네 최고 미녀라 나름 불리우는 녀석. 사진발이 좀 안 받네요 --; 사실 암컷인지 수컷인지 모르지만,, 그냥 <이쁜이...
      Date2011.01.1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홀릭 Views2966
      Read More
    18. 고양이, 그렇게 산다

      상황이 나를 버리면 내가 상황에 맞춘다 고양이 그렇게 산다
      Date2011.01.1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007
      Read More
    19. 길냥출신의 초절정미묘 알콩이와 달콩이!!

      길냥이 출신이지만 엄마 아빠가 앙고라와 페르시안 사이에서 태어나 미모가 초 절정입니다. 어떤 분이 4마리를 다 델고 오셔서 그 중 두 마리를 냥이사랑님의 소...
      Date2011.01.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루나 Views2939
      Read More
    20. 여전히 열심히 크고 있는 누니양-

      이 꼬맹이.. 어찌나 혈기가 넘치는지 정신이 없네요. 역시, 가장 이쁠 때는 잘 때. 그 다음은 자다 막 깨서 아직 졸린 상태로 반겨줄 때. 사진 찍을 때는 그래도 ...
      Date2011.01.1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그린비 Views17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188 Next
    / 188

         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