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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집안에서 내다보는 냥이..겨울 잘견디어내...화이팅하자...
문이 조금만 작으면 더 좋겠는데....저기 들어가는것도 친한 애들끼리나 하는데....
그나마 따스한집 있어 다행이다^^
집뜰이 언제 하니 달래야~~~
추운바람 피할수 있는 집이 있어서 다행~~올 겨울 제발 무사히 잘견뎌내길....
처음에 작게 해다가 조금 크게 문을 늘렸습니다. 두마리가 동시에 들어갔다 동시에 나와야 하므로 문이 조금 큽니다.
바닥에 무릎담요도 하나 깔아 놓구요.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애들이 그나마 추위를 피하는거 참 감사해요. 근데요..집위에 비닐 날라가지 않게 푹 덮어놓으면...애들이 요리조리 비닐 제치고 들어가는데요. 바람도 막을수 있고.
참 마음이 따뜻핫ㅣ네요...고마워요
냥이들이 알아서 들어가주니..고맙고맙..... 괜히 사람이 더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