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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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길냥이
    2011.05.17 14:39

    제가 밥주는 아이들이예요.

    조회 수 3023 추천 수 0 댓글 9

    제가 밥주는 아이들이예요.DSC00785.jpg

     

    DSC00021.jpg

     

    DSC00016.jpg

     

    DSC00094.jpg 

    사진 넣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샤르맘 2011.05.17 14:54

      일렬로 쪼로록 밥먹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사랑스러워요~

       밥많이 먹고 건강들 해라~

    • ?
      쁘띠♡강이♡미쉘 2011.05.17 17:47

      사진이 본문삽입이 안되어 안보여서, 제가 수정해 드렸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이뿌게 옹기종기 마당을 내어주셨는지...너무 감사합니다...ㅠ

      냥이들이 하나같이 독특하네요..턱시도에 저 풍성한 꼬리...샴믹스아이도 보이고..

      너무나도 하나같이 예쁩니다...이아이들이 밥과 물을 먹을수 있게 마당자리를 내어주신 마냐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 ?
      까롱아빠 2011.05.17 17:56

      ㅋㅋㅋ...한줄로 밥 먹네...재밌습니다.

    • ?
      김갸비 2011.05.17 18:48

      마당인가요?아아앙~~너무나 부럽습니다!!!

    • ?
      재주소년 2011.05.17 20:39

      우선은 마당이 너무 부럽고....ㅋㅋ

      아이들이 쫓기지 않고 경계하지 않고 편하게 밥먹는 모습이 참으로 평화로워 보여요~ 

    • ?
      다이야(40대) 2011.05.18 00:05

      훈련을잘받았네여  부러워요마당냥ㅎ멀리나가지마러라

    • ?
      행복 2011.05.18 12:40

      저도 마당 있는 집이 너무 부러운데

      저리 난란히 밥먹는 모습

      어려서 이불 하나에 다같이 누워서

      아버지가 뭐 사가지고 안오나  이런생각 저런생각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 ?
      모모타로 2011.05.18 23:23

      마당은 정말 로망이지요...턱시도 의 꼬리가 참 신기해요~

    • ?
      꼬몽이 2011.05.19 17:23

       정말 평화롭고 행복한 마당이네요 냥이들 이 왜케 이뻐여 저도 나이들면 마당있는 집에 살며 맘껏 고양이

      키우는게 소망이랍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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