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글을 못쓸것같네요 ㅠㅠ
부모님의 호통으로 사진 한장만 우선 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1952898
저희집은 저랑 엄마가 냥이땜에 컴퓨터에 붙어있어서 아빠가 뭐라고 했지만 아빠도 세뇌되어서 엄마가 밥 주러 갔다오면 아이들이 뭐하냐고 물어봐요..ㅋ; 저희 엄마는 당신 밥보다 애들 밥을 먼저 챙겨요.. 그래서 아빠한테 혼난적도 있어요..^^;;
너무나도 부러운 가족의 모습이네요 ㅠㅠ
저희집은 저랑 엄마가 냥이땜에 컴퓨터에 붙어있어서 아빠가 뭐라고 했지만 아빠도 세뇌되어서 엄마가 밥 주러 갔다오면 아이들이 뭐하냐고 물어봐요..ㅋ; 저희 엄마는 당신 밥보다 애들 밥을 먼저 챙겨요.. 그래서 아빠한테 혼난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