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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절절절 넘쳐요 막 이게 강아지지 고양이냐 싶어요;
웅이 마이 보고시포쪄~~~~~ ㅋㅋㅋ 여전하구나~
애교가 더 늘었습니다 한 다섯배쯤..?
보구시퍼쪄 보구시퍼쪄!!!!!!!!!!! 요염해 요염햇!!!!! 웅이얼굴 자쥬 보여주세요 ㅠㅠ
디카를 동생이 가져가서 폰으로 찍다보니 자주 못올렸어요 이사도 하고 흑흑
웅이의 매력적인 눈빛과 애교~ 볼 때마다 이뻐요. 웅이야 건강하게 해피하게~
현재 고보협 회원분 몇분이 오셨습니다 ㅎㅎ 실물이 더 이뿌답니다 ㅎㅎㅎㅎ
블로그 보고 왔어요. 웅이누님님도 동물들 참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뱀빼고 거의 다 키워봤을정도로 동물들 참 좋아하거든요.
토끼 고양이 고슴도치~~ 다들 넘 귀여워요. 웅이 사진 보고, 말풍선 읽다가 혼자 막 웃었어요.
웅이가, 저희 봄이랑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아! 그런데, 토끼랑 고양이 관계가 신기해요.
저도 예전에 햄스터 키울때, 저희집 개가 햄스터를 너무 예뻐라 해서 같이 키우면서도 신기했었거든요
고양이도 토끼랑도 다정하게 함께 지낼 수 있으니,,, 누군가 힘이 더 세서 서로 사이 안좋을거라는건 역시 사람이 만든 편견이었어요.
웅이 사진 또 올려주세요.~~~^^ 애교많은 웅이 사진으로만 봐도 애교가 막 보여요~^^
개는 특히나 토끼나 고양이나 고슴도치나..작은 아이들을 꼭 사람들이 개 좋아하듯 좋아하고 이뻐하드라구요.
웅이도 고슴도치 밥이랑 같이 먹는데 갸 밥 절대 안뺏어 먹어요. 괴롭히지도 않구요
토끼가 출동했다 하면 무조건 눈치 슬금슬금.. 힘이 없어서도 아니고..그냥 서열 지키는듯해요 ^^
웅이 소식 기다리고 있었어요~^^ 웅이 너무 보고싶었죠~ㅠ
저번에 신접살림 차리시고 이사가신다고...웅이는 여전히 행복해 보이네요~
웅이는 정말 귀요미에요~아프지말아라~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