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엔 도도가 토하고 셋째날엔 레레가 토하고 , 미옹이가 토하고 해서 어찌나 걱정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두 ...

특히 우리 미옹이가 토를 이틀연속으로 하길래 병원가서 범백검사하고 난리..;; 그때 도도,레레도 같이 검사받았구요 (범백말구 기초검사만) 지금은 워낙 밥을 잘 먹어요~ 특히 도도랑 레레는 식탐이 있는거 같아요 ; 그래서 사료를 배가 터질듯 먹어서 레레는 그저께 또 !! 사료 토했데요~!!! 적당히 먹어라고 혼좀 내주세요ㅠㅠ힝... 어제는 생식이 와서 밀크시슬하고 블랙월넛하고 섞어가지고 주었더니 역시나... 잘먹어요 ㅎㅎ 우리 미옹인 입도 짧고... 생식 싫어해서 안묵지요... ;;  병원갔을때가 일주일전이었는데 700g이더라구요 도도,레레가 ~ 음 지금은 쪼금더 쪗을거 같기도 하궁 ㅎㅎ

워낙 미옹이가 도도랑 레레를 안고 물구 아주 정신이 없어요 ~ 그래서 아직두 격리중이라능 ㅋㅋ ㅋ하악질은 안하는데 다칠까 겁나서요 ~ ㅎㅎ

머 먹을땐 안건드리는데요 ㅋㅋㅋ 놀떄는 ... 정신없어요;; 안고 물고 ... 미옹인 아가들이 캣닢쿠션인줄 아나봐요;;

ㅋㅋㅋㅋ센스쟁이시네요 저럴때만 저리 얌전해요

700g 나갔었는데 아마 지금은 쪼금 더 나가겠쭁?? ㅎㅎㅎ 그저꼐 까지만 해도 무른변을 아주 그냥 쫙쫙 보더니

어제 생식을 주고 나서는 변이 덜 물러졌어요 ㅎㅎㅎ 모양이 갖춰졌다고 해야하나?? 뭐... 무른변을 봐도 밥을 ... 너무 잘먹어서... 우리 레레한테 미옹이가 뎀벼들때마다 저는 가슴이 철렁... 레레 까칠하거든요 ㅋㅋㅋㅋ 도도는 미옹이가 물든... 말든... 죽은척.... 하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