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나쁜 인간이 엄마한테서 아가들 떼서 버려 놓았지요
폴 그리고 스미스 폴이 잘 안먹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목소리 크고 힘은 장사급이고 스미스는 잘 먹고 잘 싸고 목소리는 점 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행복한 모습 우리만 보기 아까워 링크합니다
더운데 급흥분 마시고 보면서 입가 미소 한번 싸악 날려 보십시요
기분이 하늘로 휘리릭 날아 가시는것 제가 책임 못집니다
적당히 즐겨 보시러 갑시다 ㅎ ㅎ
길냥이였어요
2013.08.16 10:31
꼬물이 동영상 대 방출( 급흥분 주의요망)
조회 수 3022 추천 수 1 댓글 8
으앙~ 무섭지 ㅋ
베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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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살도 없는데 다이어트 될라 흥분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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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예뻐서 손발이 오그라드는것같아요...
가까이 있으면 안아주고싶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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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불러 주세요 데려다 드릴께요 이틀만이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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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이 턱시도아기 인가요~ 정말 분홍 콧댕이하며 영롱한 눈 이 감탄을 절로 자아냅니다~
고등어아가는 꼭 메추라새끼 같은게 정말 앙증맞아요~
어찌나 이쁜지 어머 어머 연신 감탄하면 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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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가 스미스에요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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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들 키우신다고 욕 많이 보시네요~^^ 꼬맹이가 그루밍 하는거 첨봐요. 귀엽고 신통방통해서 보고 또보고 혼자서 히죽히죽 ㅋ 제 불로그에 퍼 가도 될까요? 폴&스미스 소식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ㅎᆞ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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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는 뒷발로 귀도 긁어요 폴도 그럴려고 다리들다 철퍼덕 넘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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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마당에 살다가 10월에 입양가요~^^ 미케입니다.
회사 마당에서 지난 겨울부터 살다가 7월에 구조해서(?) 10월부터는 부산에서 살게되는 미케입니다. 처음 왔을 때 부터 개냥이였구요. 사람을 고양이보다 더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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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이 집에 왔어요
3일 동안 안보여서 애를 태우더니 다리를 절뚝거리며 나타난 일용이 일단 병원으로 직행 다행히 뼈는 이상없고 젤리에 상처입은 정도 우리집으로 전격 입양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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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무섭지 ㅋ
요래도 물리마 마이 아파요 피는 안납니다 이제 슬슬 이유식 시작할려구요 부드러운 습식 캔은 조금 드십니다 처음 울 애들 키울땐 분유 먹여 키우기에 급급 했... -
Read MoreNo Image
꼬물이 동영상 대 방출( 급흥분 주의요망)
지난 일요일 나쁜 인간이 엄마한테서 아가들 떼서 버려 놓았지요 폴 그리고 스미스 폴이 잘 안먹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목소리 크고 힘은 장사급이고 스미스는 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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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이야기
이현판이 큰길 벽에 붙여지게 된것은 결코 작은일이 아니였습니다. 아주 작은 아기고양이의 다리에 어떤 잔혹한 인간이 올무로 결국 발목을 절단하게 만든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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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두 너무 더와
이새끼.. 눈도 귀도 안떨어진넘 재워주고 빨아주고 먹여줬더니 요즘은 더워그런지 들오기만 하면 졸졸쫓아댕기며 찡얼대다가 조용하다싶어 찾아보면 골속골속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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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동글이 순심이
마루는 아파트 앞 현관에서 날 따라오던 길냥이, 동글이는 동물병원에 버려졌던 길냥이, 순심이는 어미가 집 나간 길냥이 이렇게 셋이 만나 한가족을 이룬지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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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냥?
나비- 젓소, 큰딸 다섯살 2009년 나를 캣맘의 길로 첫발을 들이게 한 나비, 주민이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울 동앞에서 제가 사료 챙겨주고 화단에서 살던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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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탁이와 개나리~~
한달이 넘은사이 피부병도 다 나았고 살도 찌고 군데 군데 빠져 있던 털도 다 자라고 걸국은 우리 나리가 생탁이를 입양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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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미오~~^^
미오가 젤 좋아하는 아가인형 ~~ 잘때는 꼭 머리를 맛대고 자요~~^^* 특별한 아이 배배와 함께...오른쪽 뒷다리가 장애가 되었지만 미오를 형아로 잘따르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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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12. 뭘 바라는 거냥?
※ 오랜만에 적는 포토에세이네요. 요즘 또 한마리의 길냥이를 구조해서 정신이 없네요. 좋은 주인을 만나야할텐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https://www.cat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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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쟁이 아리~~~~
엄마의 정원님 밥자리에 태권도 가방안에 담겨져 버려져 있던 눈도 안뜬 간난쟁이~~ 엄마의 정원님 애타는 가슴으로 병원에 5일간 맡겨진 금액이 기십만원...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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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사이즈의 작은 길냥이
6월 3일 오후 구로역 인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견 한 작은 아기 고양이(여) 입니다. 아파트 관리소 직원분이 구로구청, 유기견 센터, 동물 보소소 등등 전화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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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순이랑 노랭이소식
안녕하세요^^ 몇주간 컨디션이 좋지못해 노랭이랑 깜순이 소식을 전해드리지못했네요 ㅠ 우리노랭이는 그간 중성화수술을 했구요. 깜순이는 이쁜냥이5형제를 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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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순이,노랭이 2
노랭이가 냐옹거리는것같이 찍혔네요 ㅎㅎ 사실은 하품하는거에요 ㅎㅎㅎ 말썽쟁이 노랭이랑 이쁜깜순이 ㅎㅎ 집안의말썽은 노랭이가 다부려요 ㅠ 아직까지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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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품은 라떼..
울 집 말썽쟁이 라떼 먹성은 모카의 배 싸는것도 모카의 배 덩치도 모카의 배 애교도 모카의 배 사랑을 품고 왔어요 하트 꼬리 ♥ 초점이 좀 흔들렸어요 가뜩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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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순이 노랭이 1
작년8월경인것같아요 따뜻한물에 목욕후 뽀송뽀송한상태에서 자는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 노랭이는 자주 자면서 혓바닥을 내놓고 메롱하네요 ㅎㅎ 새끼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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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어느덧 3년의시간~~
저희집 나비는 3년전에 저희집 지붕을뚫고 뻔뻔하게 제방에서 잤던녀석이에요~ ㅎㅎㅎㅎ몇일지나다 병에걸려서 죽을뻔했던적이있어서 동네병원에 갔는데 심한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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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깜순이,노랭이
우리집에온지 벌써10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저희집다락에 새끼두마리를 놔두고 어미가 오질않아서 데려다 키우게되었네요 눈만겨우뜬 남매^^ 저도 암수술후 항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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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온지 벌써 2년이 다 돼 가는데...
처음 사진이 집에 온지 일주일만에 찍은건데 지금은 자기 덩치도 모르고 억지로 박스에 들어가려고하는 뿅이를 보면 그냥 앙~ 요즘은 다리에 올라와 한참 있으면 ...
휴대폰으로 보내준 동영상 수시로 보면서 급흥분하고 있어요...ㅎ
스미스 손빠는 모습은 볼때마다 흥분지수 급상승됨~~^^
이 폭염에 넘 흥분하면 안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