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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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웅이의 겨울나기

      이번엔 사진이 보이지요? ㅠㅠ 뒤뜰 까망이는 무려 석달만에 하악질을 멈추고.. 다리사이를 은근히 슥..비비고 지나갑니다 그 감격이란.... ㅠㅠ 이녀석 봄에 포...
      Date2011.12.0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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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골디 아기가 3마리가 아니라 4마라네요^^;;

      다시 쓰기가 힘들어 블로그에서 캡쳐해왔어요^^;;
      Date2011.12.0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예린 Views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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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야옹이 예뻐님. 아장이 사진입니다~

      예전 아장이가 하니병원에 있을 때 노문이 병문안 갔다가 아장일 찍은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아침에 병원에 갔더니 아장이가 쪼꼬만 맛동산을 잔뜩 만들어 놓...
      Date2011.11.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울시 Views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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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의 첫 구조냥이, 아장이 커가는 모습입니다^^

      고보협의 도움으로 제가 처음으로 길에서 구조한 아가냥이, 조카가 '아프지말고 장수하라'고 이름을 지어준 '아장이' 입니다~ 처음 두 손에 안고 왔을 때는 한 뼘...
      Date2011.11.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야옹이예뻐 Views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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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집이다~~~~~~~~~~~~~ (딸)

      어제에 이어 다시 돌아온 작업실 냥이 또또..ㅋ 어제 어느 선생님이 아기 집 작업실에 가져다 준다고 한 댓글을 봤었는데 이렇게 벌써 집이 와있네요..ㅋ 공원에...
      Date2011.11.1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냥이랑나랑 Views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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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귤상자 안의 고양이..ㅋㅋ (딸) (수정)

      ㅋㅋ;;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 제가 마우스로 키웠어요..; 추가 : 페북에서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는 기능을 이제야 알아서 사진 교체했습니다. 작업실 선생님이 ...
      Date2011.11.1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냥이랑나랑 Views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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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벽산이가 사는법~~!!

      우리 벽산이는 날마다 바쁩니다. 뒤에 사는 둥이 형아와 빵실이 누나를 내 편으로 꼬셔야 합니다. 콩나물도 다듬어야 되고... 밥도 먹어야 되고.. 배추 무우도 ...
      Date2011.11.0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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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비와 루비

      하비 중성화한 지 일주일 됐어요.. 이제는 집에 적응도 하고 어떤 소리가 나도 쿨쿨 잠도 자고요 루비가 장난 걸며 따라다녀도 웬만해서는 다 받아줘요 듬직한 ...
      Date2011.10.3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묘리 Views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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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백혈병을 이겨낸 저희 아름이에요~~

      가입후 첫글이네요~!!ㅎㅎ 이런 공간이 있는지 ㅠㅠ 이번에 처음 알아서 이렇게 냉큼 달려왔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너무 이쁜고양이들이 많길래~ 저희 전직...
      Date2011.10.3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꽃난수달 Views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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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달된 녀석을 임보하고 있는데 난처하네요

      몇일 전 한달된 녀석을 데려와 보호하고 있습니다. 짙은 갈색에 고등어 무늬가 예쁜 녀석인데 발바닥이 새까만 연탄발이예요. 키우고 있는 냥이가 있어서 또 키...
      Date2011.10.2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아롱아롱이 Views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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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된장녀 미미 최근근황입니다.

      잘먹고 잘싸고 뒷다리는 아직 많이 불편하지만... 혼자 우다다도 하려고 시도는 하네요...ㅎㅎ 근데 이상한게 재채기& 콧물...눈물고임...두드러지게 많아요....
      Date2011.10.2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조치원] 길남아 Views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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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일케 구조해서 저 허리가 휘어집니당..^^

      아웅 엄마냥이 한마리 아기냥이 다섯마리 친구랑 같이 구조하는라 몇날동안 죽는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엄마냥이 한번 탈출해서...또 구조하느라 날밤까고..흑흑....
      Date2011.10.2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냥이조아해요 Views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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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연,탄,광,

      자동 흑백 사진 .. 까무리 죽죽,, 그래서 , 연,탄,광, 원충 땜에 고생을 좀 했지만 ,약 잘먹고 다 나았답니다. 연이와 광이가 약간의 피부병이 있어 약 꾸준히 바...
      Date2011.10.2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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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미운 냥이~~백호는 무슨 물건인 줄 모르니 놀란 토끼 눈 작은 애옹이는 신 바람이 났답니다 오~에 ~ 이리 재미있는놀이 기구가 있서담~~ 루~루~하고요~~ ㅎㅎ

      Date2011.10.1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곰수니맘 Views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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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미 사진 몇장 올려요~

      이제 이주 정도 되어가는 아직 투병 중인.... 어딘가 조금 모자란 미미 입니다...... 머리를 다친건가 싶을때가 많아요...ㅜㅡㅜ 그래도 천사 같은 우리 미미 입...
      Date2011.10.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조치원] 길남아 Views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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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집 아가들이에요

      턱시도냥이와 삼생이냥이는 2009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딸래미가 부산 어느 쓰레기통 옆에 버려져 있는 아가들을 데려와서 우유 먹여서 키운 아가들중에 둘입니다 ...
      Date2011.10.1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마마 Views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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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넷째 꼬맹이의 적응기

      오늘이 딱 이 꼬맹이와 대면한지 일주일이 되는 날이군요!!(짝짝짝!!) 그동안 상황을 쭉 지켜본 바로...나이 지긋하신 우리 아들들과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
      Date2011.10.1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겨울이네♡ Views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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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다라이 놀이방

      어젠가? 그젠가? 헷갈리네요.. 암튼 우리 아파트 경비실앞 재활용품들 모아두는 컨테이너 앞에, 버림받은 크다란 다라이 하나 입양 했답니다. 여러가지로 쓸모가 ...
      Date2011.10.1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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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맙고 죄송해요..^^;; (딸)

      번역가 작업실의 아기예요.. 많이 컸죠?^^ 근데 작업실에 냥이 알레르기가 심한 ( ' 나쁜 초콜릿 ' 번역 하신 ) 선생님이 한분 계셨어요..^^;; 저 아이 들어온 ...
      Date2011.10.0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냥이랑나랑 Views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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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리 벽산이~~~~~~~

      우리 벽산이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기지개 한번 켤때마다 자라는 것 같아요. 우리 벽산이는 가게 지킴이?가 아니고 마스코트에요. 가끔 손님들 있을때 들어오긴 ...
      Date2011.10.0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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