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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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 냥이

      안녕하세요? 저희 길냥이 사진 올려봅니다!!! 위에 고양이 사진은 냥이가 웃고 있는것 같아요 !!
      Date2012.03.1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coco25 Views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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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미동생 미소" 요만큼 컷어요^-^ 첫발정과 중성화

      2011년 11월 3일 미미가 떠나고 그 자리에 "대구에서 구조된 선재엄마님의 아깽이 미소" 가 자리 했습니다. 손바닥만한 아이를 분유와 같이 입양하고, 미미의 몫...
      Date2012.03.1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조치원] 길남아 Views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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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농장고양이] 봄 기지개

      요 녀석 쥐 잡으로 아궁이에 들어갔다 고운 버선발 다 배렸네요. 맨날 냥이들하고만 논다고 늘 불만입니다. 표정관리 좀 하지...
      Date2012.03.0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삽짝 Views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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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왔어요 왔어 콩이가 왔어요

      자자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콩이의 사진이에요 실컷들 보세요 ^^ 콩이는 요즘 임보중인 몽실누나방 앞에서 자주 울어요... 콩이는 몽실누나가 아픈지 모르고....
      Date2012.03.0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수아(구로5동) Views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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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까칠한 나순이

      모처럼 나순이가 사는 슈퍼집에 놀러가니 나순이가 그루밍 중이었습니다.나순이네 식구들을 위해 맛난 육포를 주자 다른 애들은 개걸스럽게 먹는데 나순이만 먹...
      Date2012.03.0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캣파더1년차 Views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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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영등포 야체 도매상가에서 만난 고양이

      영등포 야체도매상가를 어제 갔다가 만난 노란둥이입니다.동내에 큰 진돗개들이 돌아다니는 바람에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저렇게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Date2012.03.0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캣파더1년차 Views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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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슈퍼집 고양이들과 그들의 어머니 이야기.

      급식소중 한곳근처인 동내 슈퍼집 고양이 나순이입니다.몇번 이아이를 소개 했지만 나순이는 아주 똑똑한 아이입니다. 자동차를 위협의 대상으로 생각해 주차된 ...
      Date2012.02.2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캣파더1년차 Views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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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쪼꼬 인사 드립니다.

      작년 추석때 어미를 잃고, 도로 한 복판에서 아슬아슬한 상황을 보다 못한 모친께서 구조해 온 쪼꼬입니다. 작고 여린 것이 비를 쫄딱 맞고 오들오들 떨고 설사하...
      Date2012.02.2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들꽃사랑 Views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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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리집 고양이 단풍이

      어제 출장이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단풍이가 있는 남친집으로 날라갔습니다. 침대방 구석에 숨어있더군요.. 안녕 단풍아..잘부탁해....하고 인사를 건냈는데 큰 ...
      Date2012.02.1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행복한야옹씨나에게와요 Views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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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치치와 슈슈

      이사를 했어요 이제서야 정돈이 좀 됐네요 우리 성동구 광진구 식구들도 모임때 집들이도 좀 해야 하눈데~ ㅎㅎ
      Date2012.02.1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치치슈슈맘 Views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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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제는 비만고양이가 된..

      얼굴만 보면 정말 예쁜데~~ 디게 뚱뚱하죠?ㅋㅋㅋㅋㅋ 몇년 전만 해도 배고파 쓰러져있던 길냥이였는데 말이죠... 지금은 너무 잘 지내서 탈입니다. 요 사진은 ...
      Date2012.02.1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편운 Views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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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눈만 슈렉냥 8월이

      급식소 근처 고양이 8월이입니다.작년 우면산 산사태날정도로 큰 폭우가 내린날 구조된 길고양이로 같이 구조된 암컷 두마리는 몇일 못있다가 고양이별로 떠났지...
      Date2012.02.0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캣파더1년차 Views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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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양이판 사랑과 전쟁2화 조강지처 버리고 바람핀 고양이의 씁쓸함

      한살도 안된 길양이 고질라 3헝제에게 소위 말하는 다굴을 당한 나비의 모습입니다. 입안이 찢어지고 온몸에 물리고 뜯긴 상처가 가득했지요.제가 확인한것만해...
      Date2012.02.0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캣파더1년차 Views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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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양이판 사랑과 전쟁1화 원수마저도 힘을 합치게 하는 남편 애인 공격하기

      고양이 급식소 근처에 사는 길고양이 출신 나비와 나순입니다.둘은 부부로 덩치가 큰아이가 나비 작은애가 나순이지요. 둘이 제가 사진찍는데도 계속 나순이가 ...
      Date2012.02.0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캣파더1년차 Views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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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귀여운 우리 뚱뚱자 코스프레 ㅎㅎ

      평소 엄마손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뚱뚱자 엄마의 빈디를 이마에 붙여보구 뚱자나라 황금부처님 ㅎㅎㅎ 엄마초롬 이불덮고 낸내하기(잠자기) 엄마가 머리긁어...
      Date2012.02.0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공주8993 Views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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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금요일 아침에 구조한 '울보' 잘있어요.

      출근길에 구조한 '울보' 하니병원 갔다가 깔끔해져서 집에 왔습니다. 뒷다리 부근 골절이 의심가긴하지만 어려서 단순 탈골일 수 도 있다니 별일 아니길 바래야죠...
      Date2012.02.0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늘그리운 Views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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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임보중인 길냥이 까망이입니다.

      현재 입원상태인데 왠지 곁에 없으니 쓸쓸해져서 써보려구요 ㅎ 일요일에 시동걸린 차밑에 있던 녀석을 구조했습니다. 다리골절 상태라 화요일에 진료받고 수요일...
      Date2012.01.1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유수 Views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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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정회원된 기념으로 우리업둥이들 소개할께요!!

      안녕하세요 ♡ 이십대 중반의 처자구요! 지금은 아가들 네마리의 엄마입니다^_^ 네마리 전부 길에서 업어온 냥이들이구요 지금은 정말 이놈들때문에 살고있어요 ㅎ...
      Date2012.01.1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리짜호삑맘 Views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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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울 업둥이 쿠린 너무 장난이 심해서 ...ㅠㅠ

      우리 업둥이 감기 걸려서 병원 다니고 있어요. 따뜻하게 해 주라고 해서 옷 하나 사서 입히니 인형같더군요.ㅋ 코에는 누런 코가 묻어있어서 굴욕사진 이지만 그...
      Date2012.01.1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길냥이집사 Views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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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골디] 꼬물이들의 안티짤 ㅎㅎ

      저희 화실에 온 냥이/강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안티짤!ㅋㅋㅋ ↑유일하게 굴욕샷이 없는 골디. 이거라도,,,,; 꼬물이들이라고 예외가 될 순 없겠죠? 호호 ^,^ ...
      Date2012.01.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예린 Views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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