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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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둘째 지니

      수주 전 고양이 용품 사업을 하는 친구가 "아주 어려서 젖도 못 떼고, 배변도 도와줘야 하는 아가냥이 있는데 현재 임보 중이다"라고 하길래, "내가 입양할까"라...
      Date2012.06.1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최샘 Views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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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냥이였던 번개 !

      처음 번개를 본건 초등학생들이 새끼고양이를 한손으로 들고 막 다니고있더라구요 ㅜㅜ 그 초등학생들이 번개를 놓고 제가 데려왔는데 번개가 있던상자에 고양이...
      Date2012.06.1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신나 Views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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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백억이

      장농위에도 올라가있고 빨래건조대 속에도 들어가있고 항상 백억아~ 부르면 없는척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결혼하면서 이사를 오게 되었는...
      Date2012.06.1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유니유니 Views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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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랫만에 따옹씌 소식전해요

      Date2012.06.1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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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당냥이 둥둥이 완쾌기념 엉덩이 노출!!

      20일 전에 엉덩이를 꽉!! 물리고 와서 힘든 투병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ㅋ 그야말로 엉덩이에 이빨 구멍이 4개 있었어요. 항생제먹이고 과산화수소 뿌리고 빨간약...
      Date2012.05.3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kwone Views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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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치타에요~

      남친이 인천에 사는데요 가끔가면 진짜 길냥이가 많다고 느꼈거든요~~ 저도 회사옆에서 거의 살다시피하는 냥이를 살피고 있어서 보면 관심있게 보게되더라구요~ ...
      Date2012.05.3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엄마냥이 Views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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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효리

      효리 온지 29일 되었구요.그루밍도 하고 머리도 흔들고 이도 나기 시작해서 께물깨물하고 고양이가 다 됐어요. 사람소리만 나면 총알처럼 튀어 나와요.얼마나 빠...
      Date2012.05.2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히스엄마 Views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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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지막까지 집에 남은 셋째

      다섯 아이 중 네 아이가 입양을 갔거나 확정되고 가장 미모의 세째가 남았어요. 다섯 째와 같이 보내려고 둘이 아껴두었었는데^^ 다섯 째가 소현님 따님댁 세째...
      Date2012.05.2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은종(광주광역시) Views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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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 뉴스보다 우울하다 요놈들 보니 기분 풀어집니다

      맨위는 우리 달래에요 ! 요놈은 가출해서 찾는라고 의정부 보호소까지 댕겨온 사연이 ㅋ 그밑은 우리 이쁜이에요! 복순이의 새끼랍니다 요즘은 부쩍 애교를 떱니...
      Date2012.05.2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방울꽁순스 Views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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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러부~운 봄 여름 가을 겨울이가 이렇게 컷어요~^^

      4월에 인연이 된 봄이 여름이 겨울이 가을이가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이 탈수로 아프다 건강하다를 반복하고 이제 이리 컷습니다.. 우리 아기들 너무 사랑스...
      Date2012.05.1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취화선 Views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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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양이 식구들

      저의 고양이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페미입니다. 우리페미 작년 8월 초 매우 더울때 임보들어왔다가 식구가 되었습니다. 목욕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
      Date2012.04.2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떡갈나무 Views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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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내새끼가 된 턱시도 월이 (부제 : 순화는 어려워ㅠㅠ)

      작년 말부터 올해 2월초까지 구조에 애먹이던 턱시도 월이가 구조되어 수술을 받고 퇴원한지 두달정도가 지났네요.^^ 한달정도 철장에서 생활을 하다가 이사를 하...
      Date2012.04.2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철이맘(인천계양) Views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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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길냥이였어요.

      오랫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세상을 떠난후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다시 키우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살고있는 중에 운명적으로?! 아파트쓰레기장에 사는 아이들 밥...
      Date2012.04.1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야옹힘내자 Views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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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가입하고 처음글을써봅니다 얼마전까지 길냥이었던 '봄'이 입니다 ㅎ

      얼마전까지 자취방 계단에서 애처롭게 울고있던 녀석입니다. 고양이에대한 지식이 전무한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몰랐지만 일단 먹을것으로 유인해서 납치....를...
      Date2012.04.1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봄이오빠 Views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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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랜만에 둥둥이 사진 올립니다~

      저희집 마당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둥둥이입니다. 요즘은 방에 들어와서 밥도 먹고 저하고 한참 놀기도하고 잠도 자고 쉬다가 어두워지면 문 열어달라고 ...
      Date2012.04.1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kwone Views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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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예뻐졌어요 ^^

      안녕하세요 ^^ 저번에 TNR로 구조했다가 너무나 순둥이여서 울 집에... 임보 중인 랑이라는 아이를 입양목적으로 소개 한 적 있었는데요~~~ 우리 랑이가...아주 ...
      Date2012.04.0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광대고양이 Views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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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카오스, 매우작은 녀석들

      홍대앞에서 작년에 구조된 녀석들입니다. 스티로폴 박스 속에 넣어져 버려져 있었어요. 너무 시끄럽게 울었답니다. 택시타고 집으로 오는 중에도 택시 기사님 귀...
      Date2012.04.0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떡갈나무 Views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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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나는 훅녀! 맛이 훅! 하고 가버렸어요

      제목 : 암내는 향기로웠어요. 친오빠가 키우는 순이입니다. 이제는 저랑 같이 살지는 않지만 제 암내는 순이 콧구녕의 기억속에 영원할겁니다. 훗. 미모를 가꾸려...
      Date2012.03.3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철이맘(인천계양) Views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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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 울 집에 다 큰 업둥아이가 오셨습니다~' 이 아이.. 지난 1월쯤 제가 밥 주는 집 뒤편에 나타났던 아이랍니다. 한 두번 밥을 주니 매일 같이 아침,...
      Date2012.03.2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광대고양이 Views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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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회원분들의 무차별 과거(?)사진게재로 ^^ 고보협 훈녀시리즈 모집합니다~

      4/16(월요일) 마감예정입니다. 훈남시리즈에 이어 여성회원분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 계획에도 없던 고보협 훈녀시리즈 마저 오픈합니다. 1뜽 한분으로 선...
      Date2012.03.2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아톰네 Views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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