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잘 성사가 되었으면 싶어요. 바쁘신 분께 또 주위에 알아봐 달라고 부탁해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해요...
우리 간짜장이 그 쬐그마한게 응아도 쉬야도 지가 다 알아서 하는 천재랍니다. 먹기는 또 얼마나 잘 먹는지요... 골골송, 꾹꾹이는 필수구요~ ^^*
우리집에 오기전까지는 못 먹었는지 빼빼 말랐더니만 이제 살이 조금 올랐어요. 아이가 너무 조용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예요. 도대체가 우는 법이 없어요. 불꺼고 이제 자야지... 하면 끽 소리 않고 혼자서도 잘 자고요~ 키우시는 분이 아주 수월하실꺼예요. 제가 한 말씀 그대로 다 전해 주십시요.
본문삽입 안 눌러면 안된다해서 눌렀더니... 난 분명 7장 올렸는데 근 30여장이 턱~! 하니...
수정도 선택해서 해도 잘 안되서 사진위에 클릭해서 Delete키 눌러서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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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걸님~! 죄송해요.
딸냄이가 토요일부터 미루기 시작해서 이제사 겨우 ㅠㅠ
처음 데리고 올때보다 일주일동안 우리집에서 살이 좀 올랐는데도
아이가 얼골에 살이 없어서 실물보다 사진이 못하게 나왔네요.
감안해서 그분께 보내 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