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평소엔 제가 출근할 때 첫째가 땡깡을 피거나, 퇴근할 때 야오옹거리며 우는데 둘째가 온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어디 가나보다>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더군요.ㅋㅋ
니키가 참 이쁘네요^^ 잘 키우셨어요...털이 반지르르 한게....
근데 지지밥을 니키가 먹으면 비만이 될낀데....
차라리 지니밥을 니키밥과 섞어주셔서 서서히 애기사료를 떼어 주세요^^
있는거만 다 먹고 말게...
네,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로열캐닌이 어지간히 맛있나 보네요.^^
노는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여요.동영상좀 더 길게 찍어 주시지 보다 말은것 같아요 .ㅎㅎㅎ
하이고 둘이 살판 낫네요..ㅋㅋㅋ
실내라고 니키는 하얀 덧버선 신고 있네요.
아주 요조 숙녀인가 봐요..
꼬맹이 지니도 잘 데리고 놀아주고
아주 흐뭇 합니다.^^
성묘와 아갱이의 합사는 아주 쉽습니다.
그동안 외로웠던 걸 이제 어울려 사는 다정한 모습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