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정말 자식처럼 키우시는게 보여요^^
세뱃돈 대신 뽀뽀로 마구 날립니다~

우와~ 솜씨가 대단하세요~저걸 다뜨시다니~^0^

아구구~~~
넘 예뻐요^^*
어떻게 저렇게 솜씨가 좋으신지요~~

오야~~~
새해 복 마이 받고 건강하게 잘 살그래이~~~
새배돈은 백지 수표 날린데이~~ㅎㅎ

복냥이들이로군요.ㅎ

저렇게 하고 가만 있다니 ..ㅎㅎ
새해복많이 받고 아프지 말고 건강 하거라..
나도 내년엔 뜨개질로 울 치즈들 멋쟁이로 만들어 봐야 겠어요.ㅎ

ㅎㅎ,,표정들이 넘 재밌어요^^
사랑이 듬뿍 느껴지네요,,,
애들아,,,새해복마니 받고 건강해라~~~

이집은 애미나 딸내미나 모두 냥이들 가지고 장난을 쳐! 장난을... ㅋ
아무리 꼬까 한복 입히쌓고 귀 쏙 나온 모자 덮어 씌우고
머리위에 꽃 하나씩 달고 나서도 우리 간짜장이 주댕이만큼 개성파는 없넹~
우리 간짜장이는 주댕이에 비율도 절묘하게시리 하얀 리본 달고 있지롱~!
우리 간짜장이를 저 집에 입양 보내면 소원이 없겠당~ ㅠㅠ
마마님~!
우리 간짜장이 그제 중성화 수술했어요.
발정이 와서 밤새 울고 불고 뒹굴고 난리를 쳐대서리...
하림 닭 한마리 사와서 삶고 고기 다져 삶아 믹이고
의사쌤이 따뜻하게 해야 한데서 방 하나는 보일러 계속 돌리고... 이건 상전이 따로 없더라고
덤태기 당해 키울 계획도 없던 아이를 어쩌다보니 거두게 됐는데
솔직히 나로써는 강생보다 냥이가 적어도 몇배는 더 힘든거 같아... ㅠㅠ

캬~ 복주머니까지~
센스짱이십니다.
울집 녀석들도 저렇게 입히고 앵벌이나 시켜볼까요.
수입이 꽤 짭잘할듯 한데.ㅋ

모자가 너무 예뻐요. 손재주 있으신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냥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 새해 첫날부터 즐거운 맘에 클릭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대박~

부럽습니다.

진짜 귀엽구나...미안 새뱃돈을 주지 못하는구나....

착하고 얌전하기도 하지요.
즈희집 아이덜 같으면 벌써 줘뜯어 놨을텐데...ㅡ.ㅡ"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아이들과 건강하게 보내세요~!!!

아고~~~~이뻐라~~~~~~~~~~~~~
울집 애들은 뜨게질 하려면 실뭉치는 드리볼,드리볼,, 뜨게바늘은 오뎅꼬치 인줄 알고 뻇느라 아수라장이 됩니다요.~~

이쁘게 키우시는 정성에 감동 입니다,아이들과 늘 행복 하소서=^^=

세상에나~~~요로케 이쁜 아이들이 있을수도 있구나~~~
나는 언제나 우리 다복이 미고 모모에게 한복사서 입혀볼까...
부럽고도 이뻐~~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

아~~~너무이쁜아이들이예여~쳐다보는 눈빛이너무 사랑스럽네요~옷도 너무너무이뻐요!!

ㅋㅋㅋㅋㅋ아 정말 너무 귀엽네요 저 무심한 표정들과 깜찍한 의상의 조화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