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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고양이
    2013.04.27 22:27

    꼬물이 또롱이

    조회 수 2974 추천 수 6 댓글 15

    지난주 여기 고보협 입양임보 게시판에 꼬물이 입양글이 올라왔더랬죠.

    보니까 눈도 아직 못떴다는데 고양이를 처음 다뤄보는 분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린 녀석이라 저러다 잘못되는 거 아닌가 걱정하고 있다가,

    결국 지난 토요일에 그분 만나 데려오고 말았습니다.

     

    eaecfe996114977370e87ccc2047b189.jpg

     

    치즈태비인거 같긴 한데 무늬가 흐린 녀석인 듯하고,

    데려오기 전엔 어디 아프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히 제법이나 건강한 녀석이더라구요

     

    사진1.JPG

     

    초유를 먹이는데 그리 일정하진 않지만 서너시간에 한번씩 잘도 먹고 쉬야도 잘 하네요.

    단지 응가는 사흘에 한번씩 하고 있어서 그게 좀... -_-;;;;

     

    사진2.JPG

     

    어떤 때는 다섯시간 이상 퍼져 자기도 하는데 밤에 그렇게 자주면 정말 고맙죠.

    보통은 밤에 한번은 꼭 일어나서 분유먹이고 소변 보게하고 다시 재워주고 해야 하더라구요.

     

    사진3.JPG

     

    이제 데려온지 일주일 지났는데 그사이 제법 컸습니다.

    눈도 제대로 떴구요.

    동물 병원에 수요일에 데려갔는데 귀도 깨끗하다고 해서 다행이더군요.

    눈꼽이 좀 껴서 안약과 먹이는 약 가지고 와서 쓰고 있는데,

    이젠 깨끗해진것 같아 맘도 편합니다.

     

    지금은 첫째냥이와 완전 격리해서 지내고 있는데,

    나중에 서로 잘 지낼지 그게 걱정이네요.

    임보해보니 첫째냥은 다른 고양이가 와도 크게 신경안쓰고 잘지내는데,

    이 아가 녀석(또롱이)이 성격이 어떨지...

    • ?
      닥집 고양이 2013.04.28 03:07
      또롱 또롱 또롱이~~~
      또로롱 굴러 다닐거 같아요~~ㅎㅎ
      아기들 키우다 커가는거 보면 너무 이뻐서 나중에
      들어 앉을지도 모르 겠네요.
      더우기 노랭이들은 더 이뻐요..애교도 많고
    • ?
      아롱아롱이 2013.04.28 13:41
      밥먹이고 놀아주는게 자주라서 좀 피곤하지만 참 이쁘고 귀여워서 좋네요^^
      요즘에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있습니다
    • ?
      은총이 2013.04.28 07:46
      정말 아기천사가 따로 없네요.
      입양임보란에 올라온 또롱이 보고 많이 걱정했는데
      아롱아롱이님이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셔서 똘망똘망하게
      잘자라주고 있어 보는 제마음이 다 흐뭇해지네요.
      또롱이랑 오래도록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드려요.
    • ?
      아롱아롱이 2013.04.28 13:41
      네 저도 걱정돼서 문자를 보냈었는데,
      사실은 노란둥이로 둘째를 들일까 하고 있기도 했거든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어요^^
    • ?
      미카엘라 2013.04.28 09:37
      우리 어찌까가 명함을 못내밀게 이쁘네요.
      이렇게 어린 아깽이 보살피려면 엄청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 ?
      아롱아롱이 2013.04.28 13:45
      아마 이때부터 두어달 될때까지가 제일 이쁠 때가 아닐까 싶네요^^
      새벽에 깨서 보채는거 빼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데 어디 아플까 늘 걱정되더라구요
    • ?
      소 현(순천) 2013.04.28 14:05
      아이고야...
      울 산호 마노 같아요.
      나도 저만한것들을 둘 데려와 수유로 키웠는데..
      잘먹고 많이 자고 나면 별탈 없이 잘 자라 줄거구요.
      집에 냥이가 있거던 아가냥이 배변 가릴때쯤 자주 얼굴도 보여 주세요.
      성묘들은 아가들에겐 대부분 관대해요.
      배변은 20 여일 넘으니 옆에 모래 박스 작은것(캔 박스뚜껑 잘라내고) 바닥에 비닐 깔고
      옆에 놔주시면 스스로 가리더군요...얼마나 이쁜지..
      노랑둥이들이 한 인물 한답니다.ㅎ
    • ?
      아롱아롱이 2013.04.28 15:39
      네 산호 마노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병원에서 별다른 병이나 진드기도 없다고 해서 요즘 가끔 첫째한테 애를 보여주곤 해요
      첫째는 조금 관심있어 하지만 자기한테 닿으면 뒤로 가서 가만히 쳐다보더군요
      전에 일년 좀 안된 녀석 임보했을 땐 둘이 참 잘지내서 첫째는 별 걱정 안해요
      둘째가 크면 첫째를 휘어잡을까봐 걱정이죠
      첫째가 너무 순둥이라... ㅎㅎ
    • ?
      북극곰 2013.04.28 23:39
      음머..두손가지런히까지...
      너무이쁘네요..눈망울이 진짜 너무 이쁘네요...
      아깽이들은 역시 완전천사네요..
    • ?
      소립자 2013.04.29 00:24

      정말요~ 저도 노랑이 키우는데 숫냥이인데도 굉장히 인간친화적이예요..
      대화가 가능할 정도죠..이름을 부르면 냉큼 달려오고
      제가 뭐라고 말하면 계속 대답을 하고
      쥐돌이 해달라고 조르다가 제가 거절하면 눈을 감는 듯 하면서
      애절하게 부탁하는 모습이 마음을 녹이죠^^
      아롱아롱이님  아기고양이 보살피기 힘들텐데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한테 효도할거예요^^

    • ?
      아롱아롱이 2013.04.29 14:23
      첫째는 고등어 태비인데 참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이예요
      무릎냥은 아니지만 잘때 꼭 사람 옆에 와서 붙어 자는 나름 애교
      치즈태비가 더 애교많다고 해서 인석을 무릎냥으로 만들까 생각중이예요^^
    • ?
      나나와나리 2013.05.05 11:55
      에구.. 완전히 어리네요. 우리 나나는 2달되었는데 요 아가보단 훨큰걸로봐선... ;; 이렇게 어린아가는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많이 조심스러우시겟어요~ 아마 저라면 엄두도안났을수도있는데 정말정말 대단하세요~~!!!
    • ?
      아롱아롱이 2013.05.06 10:09
      나나맘이시군요
      앨러지가 있는데 키우시느라 고생하시겠어요
      거기다 장모종이니...
      고양이 앨러지가 털 때문이 아니라 고양이 침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뭐 결국 그루밍 하면서 털에 침 뭍히니 마찬가지지만요
      저의 냥은 이제 한달 정도 돼서 변도 가리기 시작하고 차츰 편해졌어요^^
      첨엔 저도 어찌 키우나 걱정도 됐지만 잘 자라주더라구요
      나나맘님도 나나 이쁘게 키우세요~
    • ?
      남초리 2013.05.08 02:22
      너무너무 이뻐요. 우리집냥이들도 고만할때 우유먹여가면서 트림시키고 배변유도시켰던게 생각나네요. 건강하고 이뿌게 키우실꺼에요^^
    • ?
      나무플래닛 2013.05.28 21:27
      능력자이시네요......
      저는 서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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