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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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고양이
    2014.06.18 12:34

    우리집 애기들이에요~~~

    조회 수 214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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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겸 저희 애기들 사진좀 자랑할려구여ㅠㅠㅎㅎ

     

    맨처음 먹보푸딩을 길에서 데려왓는데

    그다음엔 참치를..... 데려오고 치치를....  몇일전엔 마요를.... 이렇게 총 5마리를 언.. ..7년 동안 데려왓네여ㅠㅠ

     

    저희집에 데려온애들은 미모가 굉장해여ㅎㅎ

    이렇게 이쁜 애기들을 대체..어떤 이유로 버려지는건지 알수가없어요 . ..

     

    제가 데려온 애기들은 .. 상자 또는 비닐봉지에 쌓여있던 애기들이였는데 . 

    처음에는 귀에 진드기. ..  또 피부병 폐렴 별에 별 병에 다 걸려가지구 .. 키우기 힘들다고도 생각했엇는데,

    완치 하고 나니 애기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근데 혹시 . . . 길고양이라 그런지 난폭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데ㅠ..ㅠ

    매번 새로운 애기를 데려올때마다 너무 심하게 싸우고 . .. 경계가 심해서ㅠㅠ 이런건 어떻게 대처해서

    완만한 사이로 지낼수 있을지 . . 고민인데 여기 계시는 캣맘들께서 좀~~~~! 조언좀 해주세요~~

     

     

    • ?
      신철이와아이들 2014.06.18 13:07

      닉네임이 아가들 이름인가봐요~
      냥이들도 예쁘고 집사님도 예쁘십니다.^^
      누군가 새로오면 서열싸움때문에 투닥투닥 한다는데
      충분한 시간동안 격리를 시켰다가 서로의 냄새를 알아갈때쯤 합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
      죽림이 2014.06.18 13:30
      그리고 여유가 좀 되시면 캣타워를 하나 사세요. 인터넷 좀 돌아다니면 10만원 정도면 싸게 대형을 살수가 있어요. 그러면 거기 놀사람은 놀고 밑에서 놀사람은 놀고, 저도 최근에 샀는데...캣타워에 자기 자리가 생기면 거기에 가만히 있더라구요
    • ?
      죽림이 2014.06.27 13:29
      고양이를 영물이라고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하면 복을 준다고 하네요.. 그 복을 제가 받고 있네요... ^^
      님도 복 많으세요..화이팅!! 이요
    • ?
      해만뜨면(강남) 2014.07.06 16:13
      아이들이 이뿐건 집사님 맘이 이뿐때문이겠지요.. ^^ 자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집사님도 이뿌시고요^^
    • ?
      쮸니메이 2014.07.07 18:08
      아가들 나란히 밥먹는 뒷태들이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ㅎㅎ 저두 두마리에서 세마리..에서.. 네마리 계속 마지막이다 하면서 얼마전8마리가 되버렸네요ㅋ 정말 고양이는 왜 다들 그리 귀엽구 사랑스러운지...중독성이 넘 강하죵..^^;; 우리집도 그러네요..서열이 메차쿠차...그게 참 고민이구요...그래도 늘 타이르고 얼르고 하면서 군기잡아가고 하다보면 점점 잘 어울리면서 괜잖아질 거에요^^ 고양이는 워낙 영리해서 말 을 다 알아듣는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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