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엄마표 방석 이 좋아요
아빠와 아들처럼 늘 다정스럽게 요렇게 자고 놀고 이쁘죠?
울 희야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자주 거실에 나와서 애들이랑 있기도 해요
턱시도 셋 헷갈려서 한참을 봐야해요
엄마와 아빠 아들처럼 붕어빵인 스미스 메리 희야
누구게요?
폴 스미스 최근 모습( 깜짝 놀라실수 있어요 ㅎㅎ)
업둥이의 피난일기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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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스미스?? 울집도 보내준 방석 구슬이가 젤로 잘 이용해요.
왜냐면 자라니 스스로 왕따가 되어서요.
산호 마노는 전기요 위에 는 붙어 자고.. 저 맑고 이쁜 눈망울에 반한 남편분에게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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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희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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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
희야라고 딱알아봤죠~^^
긴팔턱시도정장을 떠억 하니 입은 희야~~~~
저도 이런 턱시도 부대 갖고싶어요~ 워낙 턱시도 덕후라서~ㅎㅎ
근데 호박방석 너무이뻐요~ 욕심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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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탐나는 호박방석... 재주가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저도 언젠가는~! 도전해보려고요~ ^^애들 몸에 윤기가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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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고민중인 우리 꼬마 ㅠㅠ
배를 만져주면 좋아하지만 마사지중 갑자기 손을 공격하든 등 이해하기 힘든 꼬마 컴퓨터를 하면 반드시 마우스 위치에 누워서 시위하는 꼬마 ㅠㅠ 마우스를 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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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겸 저희 애기들 사진좀 자랑할려구여ㅠㅠㅎㅎ 맨처음 먹보와 푸딩을 길에서 데려왓는데 그다음엔 참치를..... 데려오고 치치를.... 몇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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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함께 사는 아기
정말 오랜만에 고보협 들어왔네요. 그동안 육아하느라 일하느라 너무 바빴어요. 애기는 출산했을때랑 신생아때 사진 이곳에 올렸었는데 벌써 곧 돌이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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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개해보는 우리 꼬마에요
회사 여후배가 추운겨울날 울면서 따라오던 길냥이를 키우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깽이크기로 보이던 그녀석이 임신을 하고 있었던 것.... 그래서 태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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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 천진난만한 뇨석을 어쩌면 좋을까요
고딩이는 저희동네 길냥이 삼색이가 낳은 아이중 하나예요 욘석은 경계심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ㅠㅜ 저한테 잡혀서 그 무서운 병원을 두번이나 갔는데도 특히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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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길냥출신 꼬망이에요
우리꼬망이는 길냥출신이에요 그런...꼬리표 떼주기위해서 정말 몸에 좋은건 다먹이고... 이제는 완전 "코리안숏헤어"로 태어났습니다. 털이아주 반들반들 윤기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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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
모처럼 은행 볼일 때문에 조퇴하고 집에 일찍 갔다 건진 사진 입니다. 날씨가 따뜻하니까 마당에서 햇볕쬐고 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보는 사람도 따뜻해 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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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석류 근황
그동안 고보협에 거의 들리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와서 구경하다가 소현님이 제게 안겨주셨던 석류 소식 올려야할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당연하지만 잘 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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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난이~
작년1월 저랑 같이 일하시던 분이 이쁜 고양이를 분양 받아왔으나 어떤이유에서인지 고양이를 못키우겠다며 시골로 보내 밖에다가 키운다는 아가였습니다 그런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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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순)이 보고 왔어요
사진을 찍을 틈을 안주고 요리조리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오늘은 2차 예방접종 날이라 병원까지 함께 동행했거든요. 이제 케이지 안에서도 많이 안 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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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애기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궁굼하실진 모르겠지만 우리집 애들 소식 좀 들려드릴려구요~ㅎㅎ 처음 쿄우가 시작이었나봐요. 쿄우를 만나기 전까진 고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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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가 우리집 온지 4년
딸 아이가 만든 케잌에 이쁜 아가들 다섯이 되고보니 사진 찍는게 너무 힘들어요 왼쪽 구석에 폴 귀만 보인다는 ㅠㅠ 시간이 참 빠르네요 보름쯤 되었던 아깽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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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최근 모습( 깜짝 놀라실수 있어요 ㅎㅎ)
정신없죠? 덩치 보세요 조리 이쁜데 이 모습에 남편도 뿅 갔어요 폴 4개월전 처음 왔을때 195g 지금은 2.8 kg 엄청 컸어요 민망 ㅎ ㅎ 폴 땅콩 털고 한컷 메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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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호박방석
폴 스미스 엄마표 방석 이 좋아요 아빠와 아들처럼 늘 다정스럽게 요렇게 자고 놀고 이쁘죠? 울 희야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자주 거실에 나와서 애들이랑 있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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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둥이의 피난일기 - 마지막
밥이는 오늘 용마산자락에 위치한 면목동 달농네 사는 형한테로 갔어요. 형님이 그간 수차례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고, 비록 약간의 보수가 필요하겠지만 ...
시커무리한 호박들이 주렁주렁
ㅋㅋㅋㅋㅋㅋ
희야 어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