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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고양이
    2010.05.10 01:13

    ☆★별, 누리 이야기★☆---아홉~!

    조회 수 6715 추천 수 0 댓글 16

     앙앙~*^ㅇ^* 넘 오랫만에 인사드리져?

    일하면서도 얼마나 울 애기들 사진 올리고 싶은지 손발이 오글오글 했다니까요~^^

     

    별누리이야기 여덟번째까진 고보협 카페에서 보셔야겠네요 잇힝.

    오늘은 별 누리 발라당 사진들로 시작할께요~

     

     

    P090814001.jpg

    별이 애기때 발라당 - 내새끼지만 넘 이뻐서 재탕합니다.하하하

     jjjjjjjjjj.jpg  

    최근들어 별이 발라당...ㅋㅋ 별이 이러구 논답니다.

    별아...어..언니 스타킹은...왜...

    분명히 새걸 샀는데 찢어진 이유가 있었네요

     

     

    Photo_100106-007.jpg

     

    누리는 항상 손을 쭉 뻗고 자요

    첨엔... 무지개 다리를 건넌줄;;;

     

     

    Photo_100201-000.jpg   

     

    아.. 얘는 갈수록 왜 이러는걸까요..하하하..

    이사진 핸드폰 메인에 한참 있었지요!

    제목은 화이팅!!

     

     

     

    P091019007.jpg 

    누리 애기땐 요로코롬 천사처럼 잤지요~ 뽀뽀뽀~

     

     

    P091201001.jpg 

    요건 무슨 동작 일까요.... 귀여워서 배에다 부비부비했어요

     

     

    P1010988.JPG 

    장난꾸러기 누리, 디카 줄을 깨물깨물~

     

     

    P1020096.JPG 

    이제는 식빵자세도 완벽하져?

    색깔도 그렇고...배도고픈데..에헴..식빵이나 사러가야겠네요..

     

     

    P1020140.JPG 

    빨려고 모아둔 옷들인데.. 그 안에서 뿅. 하고 나와서 놀랬답니다.ㅋ

     

     

    P1020144.JPG

    선덕여왕에 나왔던 유신랑 표정.ㅋㅋㅋ

    매일 매일 예쁘다 예쁘다 주문 걸었더니,, 점점 귀엽고 예뻐지는 울 누리~

    누나가 많이 사랑해줄께
    *^^*

     

     P1020176-그림판.jpg

    누리는 지금도 잘때 꼭 이렇게 품에서 잔답니다~
    요사진은 잠깐 산책다녀와서 낮잠잘때 사진~ 

     

           P091023009-tm.jpg 

    누리 애기때, 높은데 올라가고 싶은데 별이만 올라가서

    별이를 하염없이 쳐다보는 누리

    "별이 누나... 나랑두 놀아줘~"

     

    P091016001.jpg 

    누리 애기때 별이랑,,,

    지금은 누리가 더 많이..크답니다.ㅋㅋ

     

     

     

    P091217001.jpg P091217002.jpg

     

     새초롬 별이~

    이제 숙녀가 다 됐답니다.

     

     

     Photo_100315-000.jpg  

    항상 도도한 그녀.

    방을 어질러 놓고도 당당하지요.

    그래.. 당당한 여자가 멋진거야.. 하하하;;

     

    별, 누리 오늘도 마음담아 너무 사랑해..♡

    -----------------------------------------------------------------------------------------------------------------------------

    다음편엔 누리 아빠 사진도 올려드릴께요^^

    정말... 똑같이 생겼어요.ㅋㅋㅋㅋ

    고양이들 사이에서 뭐 대장이자... 뭐.. 시골 마을 유지같은..ㅋㅋ

     

    아무래도 밥먹으러 오는 녀석들한테 저희집을 누리 아빠가 소개시켜 준것 같아요.

    그 녀석들과 가끔 같이 있더라구요.ㅋㅋ

     

    -------------------------------------------------------------------------------------------------------------------------------------------

    • ?
      소풍나온 냥 2010.05.10 02:31

      ㅎㅎ

      별, 누리 몽땅 귀여워요~ ㅎ핫

      자는 폼은 우리 살진이랑 비슷한듯...항상 만세 삼창 자세로 취침...>.<

    • ?
      별누리사랑해 2010.05.10 03:01

      아가들 자는 모습은 누가자도, 또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ㅋ전에 살진이도 만만챦게 귀엽던데요?ㅎㅎ

    • ?
      까미엄마 2010.05.10 09:26

      이건 월요일 아침부터 요로코롬 코피 "팡"  터뜨릴 사진을 올리다니  넘넘 귀여워서 손가락 끝이 달달 떨린다는 아공 이뽀라.  별이,누리엄니 행복해 죽것지유? ㅋㅋㅋㅋ 별이야 누리야 이리 온나 어디 뽀뽀한번 하자 "쪽쪽쪽쪽쪼~~~~~옥 ~~~"

    • ?
      별누리사랑해 2010.05.10 16:24

      하하하.. 코피터지 셨나요? 나중엔 손수건이라도 같이 올려야겠어요^^

    • ?
      고보협. 2010.05.10 09:40

      저도 저도~~ 정말 코피 팡~~터질거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살 맛 나시겠어요~ㅋㅋ

    • ?
      별누리사랑해 2010.05.10 16:25

      정말 살맛난답니다. 가끔 뭐 자고 있는 저를 밟으며 우다다다할때도 있지만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겠어요?ㅎㅎ

    • ?
      박달팽이 2010.05.10 11:56

      아웅~~ 넘넘 좋앙~~ 까미엄니 월요병도 단숨에 날려줘~잉

    • ?
      히스엄마 2010.05.10 20:32

      인형같던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아들,딸 다 있으니 신랑만 들이시면 되겠어요.^^

    • ?
      별누리사랑해 2010.05.10 21:33

      누리는 1월23일에 땅콩수술 성공적으로 마쳤구요!~ 별이도 중성화 시키려구요~  셋째 입양이 진행중이랍니다^^

      사람들이 별이 이쁘다고 새끼 낳으라고 했는데..  별이 건강생각하면 중성화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만의 생각인지..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 ?
      히스엄마 2010.05.10 20:34

      인형같던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아들,딸 다 있으니 신랑만 들이시면 되겠어요.^^

    • ?
      씨익 2010.05.11 03:57

      누리는 전생이란 게 있었다면 열렬한 독립투사가  아니였을까요? 대한 독립 만세~~~! ^.^

    • ?
      별누리사랑해 2010.05.12 04:23

      ^^ 제가 복을 받은 것이지요.. 이렇게 사랑스런 아가들을 제게 보내주신게 저에게는 너무도 큰 축복이랍니다~

    • ?
      hyunha 2010.05.11 22:34

      님 아가들  무지 사랑 스러워요 님 과함께 팔 배구 자는 모습 완전 사랑 스러워요 :)) 그리구 님이 애들 사랑을 주워서 그런지 완전 얼짱 양이들 같아요 :))

    • ?
      별누리사랑해 2010.05.12 04:24

      누리는 팔베고 자기, 무릎에서 자는걸 너무도 좋아라해요^^*너무 이뻐서 매일 매일 뽀뽀뽀~

    • ?
      살찌니야옹 2010.05.12 10:56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가들이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 ?
      행복 한사라 2010.05.12 12:50

      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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