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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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트레스예방 세계최고 캣워커~

      갑자기 첫째 둘째가 연달아 많이 아픈바람에 요 몇일 최고 고민이 아이들 스트레스 와 운동량 이었습니다.~ 이제 곧 겨울되면 창문 이중으로 꽁꽁 닫아서 밖에 보...
      Date2010.10.0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샤르맘 Views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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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친해졌어요^^

      짱구모찌를 데려온 후 난리 부르스를 추던 멈머가 3-4일 지나고 이렇게 바뀌었어요^^ 엉아....저기 밑에 뭐가 있어? 애들은 몰라도 돼.... 엉아...심심해...놀아...
      Date2010.10.0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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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달째....

      우리 새끼들 구조 한지 한달째 입니다. 아마도......이세상에 나온지는 한달하고 삼 사일째된것 같네요. 그 여리고 흐물흐물하던 생명체가 이렇게 자라다니 우리 ...
      Date2010.10.0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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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랫만입니다 ~~~

      이제 좀 여유가 생겼기에 우리집 녀석들 근황을 알립니다. 얼마 전 셋째를 들였더니 세녀석과의 생활이 한가롭진 않더군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청소기 돌리고, ...
      Date2010.09.2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염둥엄마 Views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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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홍두께,홍당무

      우리 애기들 우유먹고 쉬 하고 한숨 자고 나면 쑥 자라 있고 또 한숨자고 나면 쑤~욱 조금 큰 녀석은 오늘 30g.작은 녀석은 20g 우여곡절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
      Date2010.09.27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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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 이쁜 호~야

      우리집 말썽꾸러기~ 하지만 나의 사랑스런 냥이^^ 호랑이닮은 야옹이 그래서 이름은 호~야
      Date2010.09.2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호~야 Views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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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올만이여~돼지먼지!

      돼지..참단아하게 자죠? 책상에서 벅벅긁고잇다가.... 깜짝놀래켰드니 돼지가...ㅋㅋㅋ기겁을..... 먼지가 돼지오빠 놀때 먼지날린다고 싫어하는.....표정...?^^...
      Date2010.09.2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다이야 Views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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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봉달이와 그 떨거지들...

      무말랭이 형님 간만에 쉬시는데.... 산이눔.... 슬그머니 말라빠진 큰형님 가슴팍위로 올라가더니... 궁디 팡팡 해주니까..... 슬슬 입질이 오고... 드디어.... ...
      Date2010.09.2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미카엘라 Views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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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형제의 자는모습

      평소때는 죽어라 피터져라 싸우던 삼형제가 조용해지는 시간이 바로 낮잠(?)시간이라지요 ㅋㅋㅋ 싸울떄는 얄미워 죽겠는데 이렇게 자는보습을 보고있자니 천사...
      Date2010.09.2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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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울이 멋진 네로군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4월에 친구가 호랑이 무늬가 멋지다며 키운다고 델꾸 왔다가 집에 있는 아가들이 싫어해서 저한테 오게 되었답니다.^^ 애교도 많고 부비부비 똥꼬발...
      Date2010.09.2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네로사랑 Views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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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살진이> 즐거운 한가위 명절 되세요~

      안녕하세요~~~^^ 살진이 오랫만에 인사왔어요~ 이렇게 두둥실 떠오르는 보음달 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셔요~ 고향...
      Date2010.09.2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소풍나온 냥 Views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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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파와깐돌이~~^^

      아피랑깐돌이 이렇게 잘컷서요 도서광 아파람니다~ 뭘바라보고 있는지 모름~~ 여전이 사이가 좋아요~~ 빠저나올수 없는 감옥~~~~
      Date2010.09.2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아파와깐돌이 Views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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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샤네 어릴적 모습이예요~ ^^

      입양 보낼 아가 사진 정리하다가 우리 샤네 어릴적 사진을 보게 되었네요.ㅋㅋ 2004년 입양하고 몇일인지 몇주인지 지나서 핸폰으로 찍은 사진이예욥. (완전 쪼...
      Date2010.09.2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샤네♡맘 Views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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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저희들 이만큼 자랐어요.

      그 작고 여리던 생명들이 이렇게 많이 자랐답니다. 지금도 날마다 하루에 몇번씩 마이신 약도 잘먹고 우유도 잘먹고 온몸에 딱지들도 다 떨어지고 쉬야도 잘하고...
      Date2010.09.2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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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모모타로님~^^

      멈머땜에 걱정하시는 모모타로님~ 저희 통통이는 저랬답니다.ㅋㅋㅋ 혼자 지내다 둘째 냥이가 오자 하악질 완점 심하게 해대고 저리 높은 곳에 숨어서 나오지 않...
      Date2010.09.1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김갸비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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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진정리하다가 득템한 흰눈이 아깽이시절 ㅋㅋㅋ

      이사진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그래..우리 흰눈이도 우유병 쪽쪽 빨면서 크던때가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뭐 이때도 지금만치 말썽꾸러기긴 했지만 ...
      Date2010.09.1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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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큐브와 퍼즐

      드디어 중성화 수술을 한 큐브 큐브아프다고 큐브만 신경써줬더니 옴팡 삐져버린 퍼즐 윗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들 이쁘다고 어릴때부터 캔을 너무 많이 까...
      Date2010.09.1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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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봉달군과 공주님..

      공주가 하루가 다르게 여물어져 가고 있어요. 태어난지 석달쯤 되는것같은데... 엊그제로 몸무게가 1.7키로가 됐네요. 오빠들 귀찮게 해도 좋고... 새벽잠을 설...
      Date2010.09.1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미카엘라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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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꽁치와꾹꾹이 아가들밥그릇~

      안녕하세요 김꽁치입니다 (추운 늦가을 새벽 분홍색 이동가방에 넣어져 길에 버려졌던 아이입니다.이렇게 이쁜 아가를...그렇게 길에 버려진 아이들을 볼 때마다...
      Date2010.09.1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김갸비 Views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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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리집아들들2

      Date2010.09.1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어린왕자 Views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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