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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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라에요 오늘은 조금 기운 차렸어요

      원래는 제가 학교 갔다오면 야옹대던 아인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아픈지 야옹소리는 커녕 이쪽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오늘이 되서야 학교 갔다온 ...
      Date2011.04.0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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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우리집 아롱이~

      잠이 덜 깬 아롱이^^ 놀~~~~~~~~~~~~~~~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 아롱이는 살쪘어요~ 하지만 애교덩어리에요~ 날 빤히 본..... 이런 아롱이가 엄마가 ...
      Date2011.04.0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건빵샴푸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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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애들 캣타워 장만했어요.

      쓸때없이 사진이 좀 많네요. ㅋ 도착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지만... ㅎㅎ 이렇게 생긴건 다 아실테고. 우리집 어린이 치즈의 첫 등반.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 바깥...
      Date2011.04.0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eric69 Views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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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집 아롱이도 엄마 됐어요.

      아롱이를 처음 본건 지난해 여름쯤 . 아가냥이들이 단지 지상 주차장 차밑에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던 모습. 두려워 하는 모습들. 측은하고 얼마나 귀엽던지...
      Date2011.04.0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왕냥이 Views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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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겁나 거만한 아롱이...정면으로 마주치다

      지난 번 TV 보는 아롱이 올렸는데요. 열화와 같은 앞모습 공개 댓글(단 3명)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겁나 거만한 아롱이'로 정면 도전에 나섭니다. 일단 정면...
      Date2011.04.0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까롱아빠 Views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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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v보는 아롱이!

      아롱이 입양하고 두 주가 지났습니다. 4/3(일). 오늘이죠. 응암동 한수동물병원에 아롱이 항체검사하러 갔습니다. 다른 건 다 있는데 허피스 항체가 '제로'였습...
      Date2011.04.0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까롱아빠 Views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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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짱가네 식구들

      작년 가을 울 집 마당에 세마리 새끼가 찾어 왔습니다. 동네 어귀에서 어미가 세마리를 키우는 건 알고 있었는데, 어미가 어딜갔는 지 오질 않아서, 밥이 있는 ...
      Date2011.03.3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짱가 Views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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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동물들은 통하나봐~~애기견에 반응하는 아롱이

      1. 아롱이 TV 시청하다. 아롱이는 여냥이입니다. 비록 TNR은 했지만, 여냥이의 근성(?)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주말 내내 잠깐 슈퍼에 간 것을 제외하고...
      Date2011.03.2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까롱아빠 Views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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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지금은 헤어졌지만 도도여요

      제가 입양해서 키우다가 부모님과 여동생이 데려다가 키웠었죠 그러다가 5마리를 키우게 되셨는데 가족들이 감당을 못해서 다른 곳으로 입양을 보냈다고 해요......
      Date2011.03.2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도돈니 Views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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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겨울/가을/흰눈 삼형제입니다.

      요즘에는 좀 드물게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가끔 가을이와 흰눈이가 새벽에 으르렁거리고 쌈박질을 합니다.(때아닌 서열싸움인건가요-_-;;) 그래도 처음 왔을때보...
      Date2011.03.2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네♡ Views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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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롱이 입양 첫날! 아롱이 Line

      은이맘님께 감사의 맘을 전하면서...아롱이는 이런저런 해프닝 끝에 내 집(자취^^)으로 왔다. 방 1, 거실 1, 화장실1 1살내기 아롱이에게 좁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Date2011.03.2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까롱아빠 Views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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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꼬순이가 마니 컸어염,,,,

      첨엔 종말이지 꼬질꼬질 푸석푸석하던 꼬순이 날로 날로 예뻐지구 귀여워지구 있어염,,, 부르면 대답두 잘하구 마니 컸어두 꼬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
      Date2011.03.2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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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나비야~~~

      오늘은 저희집 미남이랑 동건이사진은 없고,,,,,ㅜㅜ 나비공주금동댁 애덜사진만올리네요^^ 저희집에 잠시 동거중인 이뻐하는 나비사진올려요^^
      Date2011.03.1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미남동건 Views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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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길동이에서 금동이로 거듭나다~~~~~~~

      얼마전에 주민신고로 고보협 도움을 받아 갖가지 고생끝에 구조된 금동이를 아시나요??? 운영진 부탁으로 현재 저희집에서 임보하며 우리집 두 집냥이들과 함께 ...
      Date2011.03.1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미남동건 Views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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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리 누니 오늘 병원가요..

      이 녀석과 여기에서 만나 함께 산 것도 벌써 5달이 지나가네요... 그러니까.. 당시 추정 개월수에 더해보면, 누니도 벌써 7개월! (너의 인형같던 귀여움은 어디 ...
      Date2011.03.17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그린비 Views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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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의좋은 냥이자매...

      예고전에 의좋은 형제라는 책이 있지염,,, 청소를 하다가 침대위헤 자고 있는 까몽이 꼬순이를 보니 의좋은 형제??? 아니 자매가 생각나 사진 찍어올립니다.. 덕...
      Date2011.03.0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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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랜만에 전하는 일상

      오랜만에 일상의 모습 전하네염.... 요즘 꽃샘추위로 봄이 오는걸 시셈하는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염,,,,,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가//// 냥이 들이 카메라를...
      Date2011.03.0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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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안녕하세요~^^ 누리예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ㅎ

      일 다니느랴~ 이사하느랴~ 너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이번 구정때 누리를 호텔에 맏겼는데 사진 넘 이쁘게 나와서 자랑할려고 흐흐흐 이렇게 들어왔어~ 다들...
      Date2011.03.0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딸기꼬마 Views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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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친구야~~~~~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동건맘 닉네임 바꿨어요~ 미남동건으로요^^ 너무너무 잘지내고있답니다~ ㅋㅋ
      Date2011.02.1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미남동건 Views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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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리아이들 중성화하고선 사진올려요...

      오늘드디어 둘다 카라벗고 수술 8일째라 상처가 거의다 아물었네요... 정말 악몽같은 8일이었어요...ㅠ_ㅠ 강이는 카라를 쓰고도 핥으려고 엎드려서 카라끝이 상...
      Date2011.02.0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쁘띠랑강이랑 Views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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