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


    1. 어느 한가로운 토요일 회사고양이

      Date2012.01.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혹채와새치[운영위원] Views3613
      Read More
    2. 만들어준 새 집에서 꼼짝 않하는 울 "진이" 왠일로 햇볓 쬐러 나왔길래

      Date2012.01.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풀향기 Views3724
      Read More
    3. 돌이~

      밥챙겨주고있는 길냥이.. 이름은 돌이 입니다. 처음에봤을때 돌인줄알았어요.. 무늬가.. 그래서 돌이입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삼색은 암컷이더라구요 그리고 발...
      Date2012.01.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랄랄라희 Views3565
      Read More
    4. 나리네....

      우리 아리... 낮에가서 밥주는데 저를 내려다보구 앉아있네요 밥먹을때는 막 만져도 정신 없이 먹지요 햇빛 이 좋으니 나와서 해바라기 합니다 밥엄마는 밥먹으...
      Date2012.01.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3332
      Read More
    5. 닮았다.

      둘이 꼬옥 닮았다 ^^ 엘리자베스와 패로우입니당!
      Date2012.01.0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미니치노 Views3303
      Read More
    6. 회사앞 냥이들

      언제나 마중을 나와 발에 채일정도로 저를 경호합니다. 물이 금방 얼어서 물을 못먹을까 닭가슴살 국물을 많이 내서 따라줬습니다. 볼트녀석은 카메라의식했네요....
      Date2012.01.0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혹채와새치[운영위원] Views3595
      Read More
    7. 옥탑방 객식구들 소식 :)

      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글을 남겨요. 사실 레이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해 요즘은 냥이들 사진도 거의 안 찍었거든요. 레이를 제외한 다른 녀석들은 여-전합니다...
      Date2012.01.0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가로타 Views7243
      Read More
    8. 1/4 내 사랑 길냥이

      오늘낮에는 꽤 포근하던데 밤에는 무지춥더군요 ㅠㅠ 내일은 더 춥다고하니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http://jungjung8095.blog.me/40148739309
      Date2012.01.0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446
      Read More
    9. 길고양이 나비. 담벼락 그 위에서 겨울을 얘기하다

      안녕하세요! 빼꼼히 고개 내밀고 발자국만 콩콩 찍으며 들리는 주근깨 예요! 예전에도 한 번 하빈이라는 길냥이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오늘은 추운 겨울날 ...
      Date2012.01.0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주근깨 Views3424
      Read More
    10. 우리 동네 아기냥들이에요 ^^

      성별을 모르지만 블랙펄, 화이트펄, 엘리자베스에요 히힛 완전 귀엽죠? +_+
      Date2012.01.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미니치노 Views3331
      Read More
    11. 회사 냥이들

      오늘은 뭐가지고 온거냥? 헐! 이건 양미리 아니냥? 이쁜새끼들 올 겨울 잘 버텨낼거지????
      Date2012.01.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혹채와새치[운영위원] Views3529
      Read More
    12. 숲속의 길냥이

      어제 농장에서 나오다 길 옆에 낯이 익은 냥이가 있어 차를 세우고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 가끔 농장 주위에서 봤던 냥이 였습니다. 손짖을 했더니 숨은 곳에서 살...
      Date2012.01.0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삽짝 Views3933
      Read More
    13. 로이.... 새로 왔어요...

      아이들 보내고 어느날 보니 이아이가 새로 들어왔더군요 빈자리를 어찌알고.. 처음에는 십리밖까지 내빼더니.... 요즘은 밥주면.. 조금 떨어져 앉아 기다려줍니...
      Date2012.01.0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3502
      Read More
    14. 12/31 내 사랑 길냥이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jungjung8095.blog.me/40148430705
      Date2012.01.0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098
      Read More
    15. 항상 먹는모습...;;;

      항상 먹는 모습만 보여드리네요....ㅋㅋ 하지만 태비와 한이가 나오는 때는........ 1. 밥들고 급식소에 나타났을때 2. 밥먹을때 3. 간식줄때 이니까요..... 그래...
      Date2011.12.2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태비 Views3233
      Read More
    16. 제가 밥주는 냥이에요

      Date2011.12.2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곤냥마마 Views3439
      Read More
    17. 회사냥이들 근황

      어제는 할냥이가 거의 한달만에 모습을 드러낸 날이었습니다. 못본 사이에 살이 좀 찐거 같더군요. 사료도 얼마나 많이 먹던지... 혹시 또 임신했나? 싶은데 살...
      Date2011.12.2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레드우드 Views3354
      Read More
    18. 회사앞 냥이들

      회사앞 냥이가족이에요. 아빠냥이는 돼지랍니다. 스티로폼이나 석고로 조형물 만드는데가 있는데 그곳 아주머니가 집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Date2011.12.2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혹채와새치[운영위원] Views3539
      Read More
    19. 추억

      어느덧 흑채는 추억이 되버렸습니다. 거짓말처럼 그렇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새치와 저는 슬퍼했지요. 우울증걸려 밥도 안먹던 새치.... 동물들도 슬픔을 안다고...
      Date2011.12.2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혹채와새치[운영위원] Views3727
      Read More
    20. 올겨울도 우리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왼쪽에 어두운 곳에 있는 우리 흰둥이 (올여름에 아이를 잃었었죠....ㅜㅜㅜ) 그 후로 역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아이는 밑에 사진에서 소개를... ^...
      Date2011.12.2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상도동 꼬꼬댁 Views34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30 Next
    / 130

         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