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달 되었나요.. TV의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휘루네를 볼수있었습니다. 글로만 보아왔던 수많은 사연을 가진 아이들, 그리고 동안미녀 감자칩님 ^^ 보면서 참 감사하고 눈시울도 붉어지면서 참 제자신이 부끄럽더군요.. 저분들이 저렇게 애쓰실 동안 저는 알량한 사료몇알 챙겨준게 전부라.. 참 부끄러웠습니다.. 쐐기벌레님이 쓰신 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저도 아직은 넉넉치 않아 겨우겨우 정회원 회비만 내고있지만 만원으로 누릴수있는 혜택이 얼마나 많은지요... 또 그러한 혜택을 위해 운영위원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실지 안봐도 비디오... 참 감사하고,..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찧고 까부는 사람들.... 철물점가서 철사먹고 '철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보협을 위해 애쓰시는 감자칩님 외 여러분들,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글로만 보아왔던 수많은 사연을 가진 아이들, 그리고 동안미녀 감자칩님 ^^
보면서 참 감사하고 눈시울도 붉어지면서 참 제자신이 부끄럽더군요..
저분들이 저렇게 애쓰실 동안 저는 알량한 사료몇알 챙겨준게 전부라.. 참 부끄러웠습니다..
쐐기벌레님이 쓰신 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저도 아직은 넉넉치 않아 겨우겨우 정회원 회비만 내고있지만
만원으로 누릴수있는 혜택이 얼마나 많은지요...
또 그러한 혜택을 위해 운영위원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실지 안봐도 비디오...
참 감사하고,..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찧고 까부는 사람들....
철물점가서 철사먹고 '철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보협을 위해 애쓰시는 감자칩님 외 여러분들,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