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선물같은 책입니다. 주변 지인분들에게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어 여러권 구매했어요. 제목부터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한동안 책을 쉽게 펼칠수도 없었던.. 그렇지만 꼭꼭 하나하나 잊혀질세라 한장 한장 눈과 가슴에 담아야만 했던.. 울면서 웃으면서 그렇게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겼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고작 이런거 밖에 없어서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요. 그래도 더 열심히 찰카기님 응원하고 제자리에서 더 열심히 길아가들과 함께 버텨나가겠습니다.
주변 지인분들에게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어 여러권 구매했어요.
제목부터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한동안 책을 쉽게 펼칠수도 없었던..
그렇지만 꼭꼭 하나하나 잊혀질세라 한장 한장 눈과 가슴에 담아야만 했던..
울면서 웃으면서 그렇게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겼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고작 이런거 밖에 없어서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요.
그래도 더 열심히 찰카기님 응원하고 제자리에서 더 열심히 길아가들과 함께 버텨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