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네요. 예전에는 좋아했던"동물의 왕국" 티비프로도 몇년전부터는 안봅니다. 거기보면 그 대륙의 주인들인 동물들이
그곳의 인간들에 의해서 비참하고 잔혹하게 멸종되가는 광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볼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모배우가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자는데 전혀 동감 할수가 없는거죠. 그아이가 크면 또 동물들을
잔혹하게 살육하고 씨를 말리겠지요. 현 재 지구인구는 70억을 넘겼는데, 동물들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쥐나 해충들만 사람과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곳의 인간들에 의해서 비참하고 잔혹하게 멸종되가는 광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볼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모배우가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자는데 전혀 동감 할수가 없는거죠. 그아이가 크면 또 동물들을
잔혹하게 살육하고 씨를 말리겠지요. 현 재 지구인구는 70억을 넘겼는데, 동물들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쥐나 해충들만 사람과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