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밥주는 고양이는 나만 들을 수 있는 작은소리로 나를 부른다. 다른사람한테 들키지 않을 만큼. 내가 밥주는 고양이는 내가 부어놓은 모래 위에 응아를 한다. 이뿐시키들 흙이 없는 동네이다 보니모래를 부어주었드니 그 곳에다 응아를 해서 나름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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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밥주는 고양이는 나만 들을 수 있는 작은소리로 나를 부른다. 다른사람한테 들키지 않을 만큼.
내가 밥주는 고양이는 내가 부어놓은 모래 위에 응아를 한다. 이뿐시키들 흙이 없는 동네이다 보니
모래를 부어주었드니 그 곳에다 응아를 해서 나름 기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