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effor688 2. 내가 밥주는 길냥이는 '스스로 밀당을 한다' 벌써 몇년을 나를 보고 내 발소리를 알고 내 목소리를 알고 사료를 주러 가면 어디선지 소리없이 나타나지만 결코 터치를 허락하지 않는다. 한 발 다가가면 한 발 더 물러선다. 좋아하는 캔을 줘도 정말 조금만 가까이 더 가면 바로 뒤로 물러난다. 나쁜 경험이 있어서일까?!그래서 사람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아직까지 건강하게 내 주변에 있어서 다행이다. 이유없이 싫어하거나 편견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에...사람을 좋아하면 길냥이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어느 정도 경계하는 길냥이가 내게는 사랑스럽기도 안타깝기도 하다... 3. 노원구 평생학습관에 희망도서 신청했어요~
2. 내가 밥주는 길냥이는 '스스로 밀당을 한다' 벌써 몇년을 나를 보고 내 발소리를 알고 내 목소리를 알고 사료를 주러 가면 어디선지 소리없이 나타나지만 결코 터치를 허락하지 않는다.
한 발 다가가면 한 발 더 물러선다. 좋아하는 캔을 줘도 정말 조금만 가까이 더 가면
바로 뒤로 물러난다. 나쁜 경험이 있어서일까?!그래서 사람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아직까지 건강하게 내 주변에 있어서 다행이다. 이유없이 싫어하거나 편견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에...사람을 좋아하면 길냥이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어느 정도 경계하는 길냥이가 내게는 사랑스럽기도 안타깝기도 하다...
3. 노원구 평생학습관에 희망도서 신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