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에고 읽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려 간신히 읽었어요..;;;
날이 추워져 길아가생각에 하루종일 노심초사 안절부절에 끄떡하면 우는버릇이 생겼네요.
감동과 노고에대한 감사 열악한 협회에대한 연민등 복합적인 감정이 절 또울리네요.
"시작은 미미했으니 그 끝은 창대하리"란 말을 떠올리며 저스스로 위안삼습니다.
협회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 하시길바라며,
전 이만 통통이 생선주러 나가봐야겠어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에고에고 읽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려 간신히 읽었어요..;;;
날이 추워져 길아가생각에 하루종일 노심초사 안절부절에 끄떡하면 우는버릇이 생겼네요.
감동과 노고에대한 감사 열악한 협회에대한 연민등 복합적인 감정이 절 또울리네요.
"시작은 미미했으니 그 끝은 창대하리"란 말을 떠올리며 저스스로 위안삼습니다.
협회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 하시길바라며,
전 이만 통통이 생선주러 나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