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10살 강아지만 둘 키우는데
한 녀석이 당뇨+결석+췌장염으로 병원에 계속 들락거리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다 보니..
고보협에 간만에 들어오게 됐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또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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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10살 강아지만 둘 키우는데
한 녀석이 당뇨+결석+췌장염으로 병원에 계속 들락거리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다 보니..
고보협에 간만에 들어오게 됐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또 뭉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