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일날에 알게 되어 방학1동 담당자와 동장에게 전화를 걸어 무모한 처사에 대해 항의하는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변병을 하길래 "동장님댁 자녀들가운데 조금 부족한 자식이 있다고 하여 귀찮아 함부로 학대하거나 몰살시키는 일을 하실수 있는냐고, 자기 자식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으실것 아니냐고, 그런데 함께 살아가야 할 동물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온갖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마음대로 학살하고 자동차에 치어 죽고 장난감으로 묶어놓고 온갖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당하며 살아야 하는 길고양이를 한번쯤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시느냐고,
겨울에는 먹을 것이 없어 비닐을 뜯어 먹다 익사하기도 하고 (2013,12,저녁 11시30분) 족발집 가게앞에 먹을것을 기다리다가 가게문에서 나오는 사람을 피하려다 뒤에 오는 차를 못 보고 사고를 당해 피투성이로 신음하며 죽어가는 어린 길고양이! 살리려고 발버둥치며 안타까와 하는 심정을 한번이라도 헤아려 보신일이 있으셨느냐고, 구조대에 요청을 하고 차가 오는 동안 죽어가는 한생명을 지켜봐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앞에 고통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하고 생각해 보신일이 있으시느냐고, 아무런 항의조차 못하고 이름없이 사려져 가는 한 생명에 대해서 정말 고민해 보신적이 있으시느냐고, 그분보다 드러나지 않고 더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분들이 참 많이 있는데 어떻게 방학1동에서는 그분을 추천 하셨는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조그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짐을 함께 지고자 버려진 고양이를 데리고 와서 중성화수술(4마리 71만원)을 자신의 생활비를 줄이면서까지 함께 더불어 가고자 하는 주민들에 대해서 깊은 사과와 표창장이라는 아이런이한 경고망덕한 처사를 반드시 사과해야 하며 이 일을 정의롭게 처리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통화 내용이었읍니다.
여러가지 변병을 하길래 "동장님댁 자녀들가운데 조금 부족한 자식이 있다고 하여 귀찮아 함부로 학대하거나 몰살시키는 일을 하실수 있는냐고,
자기 자식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으실것 아니냐고,
그런데 함께 살아가야 할 동물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온갖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마음대로 학살하고 자동차에 치어 죽고 장난감으로 묶어놓고 온갖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당하며 살아야 하는 길고양이를 한번쯤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시느냐고,
겨울에는 먹을 것이 없어 비닐을 뜯어 먹다 익사하기도 하고 (2013,12,저녁 11시30분) 족발집 가게앞에 먹을것을 기다리다가 가게문에서 나오는 사람을 피하려다 뒤에 오는 차를 못 보고 사고를 당해 피투성이로 신음하며 죽어가는 어린 길고양이! 살리려고 발버둥치며 안타까와 하는 심정을 한번이라도 헤아려 보신일이 있으셨느냐고,
구조대에 요청을 하고 차가 오는 동안 죽어가는 한생명을 지켜봐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앞에 고통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하고 생각해 보신일이 있으시느냐고,
아무런 항의조차 못하고 이름없이 사려져 가는 한 생명에 대해서 정말 고민해 보신적이 있으시느냐고,
그분보다 드러나지 않고 더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분들이 참 많이 있는데 어떻게 방학1동에서는 그분을 추천 하셨는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조그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짐을 함께 지고자 버려진 고양이를 데리고 와서 중성화수술(4마리 71만원)을 자신의 생활비를 줄이면서까지 함께 더불어 가고자 하는 주민들에 대해서 깊은 사과와 표창장이라는 아이런이한 경고망덕한 처사를 반드시 사과해야 하며 이 일을 정의롭게 처리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통화 내용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