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겨울을 길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와 함께 밤길을 가주시는 또 한 분의 캣맘이 계셔서 매일매일 100여마리 정도 밥을 주고 있습니다.
촌이라 할머니, 할아버지들 눈치 봐가며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맘을 가지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우리 길 아이들도 배곯지않는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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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이라 할머니, 할아버지들 눈치 봐가며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맘을 가지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우리 길 아이들도 배곯지않는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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