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라는것을 나름대로는 많이 다녀보았는데 볼케이노님 말씀대로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누가누구인지 관심없고 오로지 가여운 고양이들한테 조금이라도 나은환경을 만들어 주고싶은 마음만 보였습니다.
벌써 4일이 지났건만 몸은 아직 회복을 못하고 있으나 마음은 뿌듯(특히 남친,남편들에 감사)~
거리가 조금만 가까웠더라도 많은 분들이 참여했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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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라는것을 나름대로는 많이 다녀보았는데 볼케이노님 말씀대로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누가누구인지 관심없고 오로지 가여운 고양이들한테 조금이라도 나은환경을 만들어 주고싶은 마음만 보였습니다.
벌써 4일이 지났건만 몸은 아직 회복을 못하고 있으나 마음은 뿌듯(특히 남친,남편들에 감사)~
거리가 조금만 가까웠더라도 많은 분들이 참여했을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