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커버 사진과 무심한듯 다정한이란 책 이름과 참 잘 어울립니다^^
무심한듯 다정한이란 말은 고양이를 정의하는 또 다른 정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양이들의 사랑 표현 방식은 다른 동물들과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함께하는 우리는 그들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죠. 그들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에 이런 고양이의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책의 출간을 축하드려요^^
응원할게요!
무심한듯 다정한이란 말은 고양이를 정의하는 또 다른 정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양이들의 사랑 표현 방식은 다른 동물들과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함께하는 우리는 그들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죠. 그들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에 이런 고양이의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책의 출간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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