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원해주시는 한국마즈에 감사드립니다. 후원 받은 사료를 나눔해주시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캣맘, 캣대디를 위한 나눔 이벤트라 참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길위에서 생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어렸을 적 저의 생각이 반려견을 키운 후 부터 모든 동물들이 가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언제나 도망치듯 숨는 아이들을 보면서 점점 마음의 문을 열었고 또 다가갔습니다. 그리해서 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아이들에게 주려면 항상 부족하고 또 부족한 것이 사료인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sojung4you/220216863557 이 블로그에 아이들에게 밥주는 일상을 적고있습니다.
후원 받은 사료를 나눔해주시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캣맘, 캣대디를 위한 나눔 이벤트라 참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길위에서 생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어렸을 적 저의 생각이 반려견을 키운 후 부터
모든 동물들이 가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언제나 도망치듯 숨는 아이들을 보면서 점점 마음의 문을 열었고
또 다가갔습니다. 그리해서 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아이들에게 주려면 항상 부족하고 또 부족한 것이 사료인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sojung4you/220216863557
이 블로그에 아이들에게 밥주는 일상을 적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나눔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