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공장 철폐"를 염원하는 우리들의 염원과는 달리 농림부와 수의사회의 주도로 최근 '자가진료철폐'관련 법조문이 삽입되는 법개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법 개정이 통과되면 구충제 하나조차도 동물병원의 처방이 없으면 동물약국에서 구입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고, 높은 진료비를 감당할 처지가 되지 못하는 가정에서 생활하던 수 많은 개와 고양이들이 길거리에 버려지는 일들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부디, 냥이와 멍이들을 자식처럼 사랑하시는 여러 분들의 서명 참여와 악법 개정 시도 저지를 위한 노력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6080&objCate1=1&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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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가진료 철폐란??
- 자기가 사육하는 동물에 대한 치료행위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것입니다. 즉, 유기동물보호소에서는 약 한 번 제대로 써 볼 수 없고, 길냥이에게 구충제, 상처난 아이에게 약을 먹일 수 없으며, 내 아이에게 기생충약(심장사상충) 조차 마음대로 사서 먹일 수 없게된다는 뜻입니다.
이 법 개정이 통과되면 구충제 하나조차도 동물병원의 처방이 없으면 동물약국에서 구입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고, 높은 진료비를 감당할 처지가 되지 못하는 가정에서 생활하던 수 많은 개와 고양이들이 길거리에 버려지는 일들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부디, 냥이와 멍이들을 자식처럼 사랑하시는 여러 분들의 서명 참여와 악법 개정 시도 저지를 위한 노력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6080&objCate1=1&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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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가진료 철폐란??
- 자기가 사육하는 동물에 대한 치료행위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것입니다. 즉, 유기동물보호소에서는 약 한 번 제대로 써 볼 수 없고, 길냥이에게 구충제, 상처난 아이에게 약을 먹일 수 없으며, 내 아이에게 기생충약(심장사상충) 조차 마음대로 사서 먹일 수 없게된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동물병원 방문없이는 개, 고양이의 약품구입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