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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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안양시 길고양이 학대관련하여 제보를 확인하였습니다. 

    아래 고양이 사체의 사진은 SNS 발견사실 등록자인 이숙경님의 게시물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해당사건 관련하여 뉴스기사가 나왔으며, 목격자이자 고양이를 돌보셨던 캣맘분이 신고를 하신다합니다. 

    캣맘분께 힘을 싣기위해 협회에서도 고발 접수를 진행중입니다. 

     

     

    SNS 발견사실 등록자 이숙경씨 게시물 > https://goo.gl/ENGmpB 

     

    뉴스1 해당 기사 > https://goo.gl/P51F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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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동안 캣맘님이 밥을 챙겨준 길냥이가 작년에 낳은 아이.. 지난 1년동안 캣맘이 주는 밥을 먹고 길에서 잘 버텨준 아이..

    소중한 생명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무자비하게 빛을 잃었습니다. 

    아이가 죽기까지 받았을 고통에 비하면 터무니 없는 이유,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다시 한번 일깨울 사건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움직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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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루루사랑해 2018.05.10 09:37

      진짜 맘이 너무 아프네요. 

      일부 어르신들의 사람중심적인 저 이기심 언제쯤 바뀔까요? 

    • ?
      똘레랑스 2018.05.10 16:28
      어르신 이라는 호칭이 무색하네요
      콩밥 좀 드셔야 할 듯.....
    • ?
      야순이엄마 2018.05.10 20:42

      휴 그만큼벌받을겁니다

    • ?
      김미숙 2018.05.11 11:28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동물을 상대로 일어나는 모든 학대는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가장약한 생명에게 가하는 학대는 언젠가 가장 약한 사람에게도 충분히 행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보호법 개정,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보호법입니다! 

       

      사람에 의해 고통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에게 정말 미안하고...하늘에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
      채플린 2018.05.14 11:58

      사진속 고양이가 죽은 사체가 된 후 그 사체를 다시 학대한 겁니까 아니면 어떤 식으로 학대하다가 죽인 겁니까?

      정확히 알아야 학대자에 대해 정확한 내용으로 분노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
      류하나 2018.05.14 23:22

      반드시 잡아서 처벌해야 합니다.

      어설픈 동물보호법도 강화해야 하고요!!

    • ?
      바람고개 2018.05.15 17:47

      너무너무 아픕니다. 이런 소식들을 때 마다 밥주는 냥이들 얼굴을 하루라도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불안하답니다.

      제발 죄와 벌이 함께 한다는 소식 다시 듣고 싶습니다  

    • ?
      로즈마리in 2018.05.20 14:38

      꼭꼭 찾아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나쁜인간들

    • ?
      정은깜이 2018.06.18 11:03

      저런 쓰레기같은 천벌보다 더한걸 받을 겁니다. 분명히~ 

    • ?
      아가 2018.06.23 00:43

      학대범 잡아서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 ?
      샤릉이 2018.07.04 12:25

      화가나네요 정말...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왜 이렇게 학대하는지 원...

      동물법 강화가 더 강화되었음 좋겠네요...ㅠ

    • ?
      젓임유 2018.11.16 13:40

      시발. 진짜 사진 보고 욕 나옵니다.

      도대체 고양이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저렇게 처참하게 죽은 고양이에게 무슨 위로를 해야할지요.

      고양이로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다음생엔 사람으로 태어나라고 해야할지요.

      저렇게 죽은 고양이 품에안고  영혼 잘 달래주고싶습니다. 좋은 곳 가서 다 잊으라고.

      아팠던거 다 잊으라고.

      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 ?
      사람이먼저다 2020.09.25 18:58

      캣맘을 저렇게 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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