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쓰리고 아픕니다...집회 가고싶었는데.. 이번엔 시댁에 일있어 갔다 왔는데..저녁밥상 개고기네요..
아..... 나 저거 먹어서 몇칠 몇년 더 살자고... 개고기를 먹는단 말입니까.....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그냥 숨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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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쓰리고 아픕니다...집회 가고싶었는데.. 이번엔 시댁에 일있어 갔다 왔는데..저녁밥상 개고기네요..
아..... 나 저거 먹어서 몇칠 몇년 더 살자고... 개고기를 먹는단 말입니까.....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그냥 숨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