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운영위에서 논의해서 할 수 없는 일도 생기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일이 가능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운영진에서 도움을 주거나 관리를 해야 할 경우라면, 그렇게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 소모임 구성원이 하겠다고 결정이 된 일이라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요.
핸들링 할 사람을 정하거나 하는 일은, 틀이 잡히면, 전달을 받아서 글을 올리는 것을 담당하는 운영위원이 있어야 하겠지요.
소모임과 같은 지역모임은 많은 단체에서 자율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하고, 후원판매라든지, 수익사업.. 기타 등등 많은 부분에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운영위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할 수 있지만, 운영위원들도 모든 부분을 잘 알고 있는 것도 아닐 것이구요.
제가 쓴 예가 적절치 않은 것인지, 아니면 내용 전체에 동의를 하지 못하시는 건지는 댓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문제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소모임의 자율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글의 요지입니다.
후원판매의 경우에 고보협에서 문제없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운영위에서 논의해서 할 수 없는 일도 생기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일이 가능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운영진에서 도움을 주거나 관리를 해야 할 경우라면, 그렇게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 소모임 구성원이 하겠다고 결정이 된 일이라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요.
핸들링 할 사람을 정하거나 하는 일은, 틀이 잡히면, 전달을 받아서 글을 올리는 것을 담당하는 운영위원이 있어야 하겠지요.
소모임과 같은 지역모임은 많은 단체에서 자율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하고, 후원판매라든지, 수익사업.. 기타 등등 많은 부분에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운영위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할 수 있지만, 운영위원들도 모든 부분을 잘 알고 있는 것도 아닐 것이구요.
제가 쓴 예가 적절치 않은 것인지, 아니면 내용 전체에 동의를 하지 못하시는 건지는 댓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문제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소모임의 자율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글의 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