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모임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잘 되는 경우라도, 3개월 내에 모임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역할을 보면, 지부장이 운영위원이 아니라고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지부장]의 역할은, 지역과 중앙을 연결해주고 정보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로 생각되요. 그렇다면, 지부장이 맘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동 해임이라는 것 때문에, 지부장이 마치 정식 임원이 아닌 임시로 하는 일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역할과 권한에서 "지역의 일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명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가령 지역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 "공지사항"이나 전체 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생기면, 지부장이 결정해서 운영위원회에 전달을 하면, 운영위에서 다시 논의해서 "된다/ 안된다" 결정하는 일 없이 그냥 해 줄 수 있도록 지부장의 권한을 주세요.
물론, "명예홰손"이나 기타 법 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에는 수정을 해야 하지만, "수건 후원판매"라든지, "바자회"라든지... 소모임에서 결정한 것은 운영위에서 "된다/안된다" 다시 논의하는 일 없이, "공지사항"에 올리고, "전체메일"도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3개월 후기 없을 시 자동해임에 반대합니다.
지역 모임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잘 되는 경우라도, 3개월 내에 모임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역할을 보면, 지부장이 운영위원이 아니라고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지부장]의 역할은, 지역과 중앙을 연결해주고 정보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로 생각되요. 그렇다면, 지부장이 맘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동 해임이라는 것 때문에, 지부장이 마치 정식 임원이 아닌 임시로 하는 일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역할과 권한에서 "지역의 일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명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가령 지역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 "공지사항"이나 전체 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생기면, 지부장이 결정해서 운영위원회에 전달을 하면, 운영위에서 다시 논의해서 "된다/ 안된다" 결정하는 일 없이 그냥 해 줄 수 있도록 지부장의 권한을 주세요.
물론, "명예홰손"이나 기타 법 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에는 수정을 해야 하지만, "수건 후원판매"라든지, "바자회"라든지... 소모임에서 결정한 것은 운영위에서 "된다/안된다" 다시 논의하는 일 없이, "공지사항"에 올리고, "전체메일"도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