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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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후인2010.10.18 13:13

    그리고 또 건의는 (사이트 건의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만 같이 올릴께요..)

     

    * 회원정보 보기 부분에서 실명 부분 또한 공개/비공개 선택 할 수 있게 조정해주세요.

      닉네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실명은 또 나름대로 개인정보로 보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회원가입 안해도 볼 수 있는 메뉴가 많이 오픈된 사이트고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서 그게 좋은 쪽으로 정보공개가 될 수도 있지만 

       이 곳이 협회인만큼 뭔가 들여다 보려는 사람이 올 수도 있는데 웬만큼 검색하면 모든 정보를 다 얻어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정보노출로 곤욕을 치워본 경험이 있어서 무엇보다 특히 건의드립니다.

      중요정보는 운영진과 관리자만 알 수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 오늘의 인사 목록.. 제 화면상으로 보이는 부분만 말씀드리면..

      새 글들 사이의 간격과  한 글 사이의 줄간격을 좀 더 늘여주세요. 뭔가 답답하게 붙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 묻고 답하기 부분..  관리하시는 운영자님도 있지만 글 내용이 워낙 광범위해서

      많은 회원들이 들렀다 가시는 길냥이 마을쪽에 옮겨가는 것은 어떨까요. 

      도움주는 빠른 대답들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마을은 가면서 사랑방쪽엔 안가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

     

     

    * 캣맘 밥주기 지침 ( 캣맘 주민마찰 대응 요령, 캣맘 TNR 지침, 캣맘 TNR 감시) 등 요런 부분 딱 캣맘역할로 메뉴에 묶어놔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좋은 자료와 정보들 같이 묶고, 회원들의 노하우도 좋은 글 다시 옮겨와 업뎃하구요..

    스크랩해서 어딘가에 퍼갈 수도 있는 바른 지침이 있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협회에 오지 않는 캣맘들도 수두룩하고 점점 늘구요.. 주민마찰이 일어나니 다들 이런 것들이 있었으면 하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캣맘들 사이에서 함부로 밥주지 말라는 말들도 그래서 나오는 것 같구요..

    고양이 동호회 등에 없는 것들이 협회에는 반드시 있어야 할 것 같고 시급하다고 봅니다.

     

     

    * 또한 자묘 TNR에 관한 협회의 공식적인 안내와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자체가 해도 말려야 되는데

    회원이나 캣맘들 중에서도 3개월~ 6개월 안되는 아이들에 대한 TNR이 잘 몰라서 혹은 알고도 시행되는 것 같습니다.

     

    일찍 했을때의 부작용도 많이 듣고 경험한 것도 있습니다.

    일찍 임신한 아이를 봤기 때문에 무조건 일찍 해야하는게 일반화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몸의 장기가 다 자란 1살령의 몸무게 2키로 아이들부터가 안전하다고 (가정에서 키우는 아이들) 알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구요. 

    근데 길냥이라서 임신할까봐 알면서도 시키는, 혹은 지자체에서 그렇게 하니까 듣고 또 그런가보다 하고..

    어린 새끼들은 하루가 다르게 몸이 늘어나는데 집 애들이면 과연 할까요.

    어릴때 해야 수술부위도 작고 수술도 편하다는 의사말을 믿어야 되는 건가요..

    문제면 문제라고 지침을 준다면 병원감시도 되고 포획자에 대한 교육도 되고 캣맘 사이에서도 그렇게 알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수의사 분들과 상의하시고 바른 지침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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