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짜기 신청해도 될까요?누더기옷을입고 밥주던음식점에선 언제죽나하던 구내염행복이는 고보협과 희망이네님덕분으로. 또 그 9년생 어미 행운이.형제럭키도 함께 치료지원을받아 조금더 나은생활을하게되었습니다.하지만..구내염특성상 면역이 떨어지면 심하게재발하니 늘 노심초사하네요.손바닥만한 새끼냥들도 이제 제법커서 급식소식구가된 녀석들 4마리도 함께먹이고싶구요..늘외롭고 힘든 하지만 아이들보며 하고있는 이활동에 고보협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ㅠㅠ 타우린도 늘 어찌구하나하고 있었는데..이리 또구해주시니 항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