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어도 심장이 멎을꺼같아 사진은 아예 못 보겠어요...ㅠㅠ 저희 옆동네에요.....커피님 진짜 힘내시구요 ㅠㅠ 길냥이들 진짜 너무 불쌍해요....언론에서 길냥이들의 비참한삶과 , 몰래 눈치보며 죄인처럼 동물사랑을 실천하시고계신 수 많은 캣맘님들,그리고 TNR사업에 대한것들을 좀 다뤄 주엇으면합니다. 캣맘에대한 인식이라도 좀 달라져야 저런 잔혹한 동물학대나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들이 좀 줄지않을까요ㅠㅠ 비록 길위에서 고된삶을 살고 있지만..그 누군가에겐 관심받고 사랑받는 아이들이란걸 언제쯤 알게 될까요...ㅠㅠ 동물농장이란 프로그램때문에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단 생각을 해 봅니다 길고양이나 유기묘에 관한내용은 아주가끔 다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