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밥주는 꼬질이는 "매일 저를 볼때마다 째려보기, 자기가 다가오면서 하악거리기, 제가 조금만 가까이가도 솜방망이 휘두르기"를 잘해요ㅋㅋ 하도 용맹하셔서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맞을까봐..) 지난 일요일엔 그릇을 밟고 계셔서 "그릇..그릇 좀 가져갈께"하는데 계속 째려보셔서 그릇을 빼려고 손을 가져갔다니 솜방망이를 휘두르셨는데 ㅠㅠ 손톱을 세우셔서 피를 봤답니다..
아 잘하는게 하나 더 있으신데 "캔과 닭가슴살 쳐묵쳐묵하기"도 있어요. 보통 캔2개에 닭가슴살 1개는 한번에 기본 클리어시구요 입맛이 당기시면 캔하나를 더 드시기도 한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 꼬질이님 항상 제가 갈때마다 기다리고 계시면서 하악거리시는 츤데레도 잘하시네요..
블로그에 홍보했어요^^
http://blog.naver.com/ungae/220392935590
제가 밥주는 꼬질이는 "매일 저를 볼때마다 째려보기, 자기가 다가오면서 하악거리기, 제가 조금만 가까이가도 솜방망이 휘두르기"를 잘해요ㅋㅋ
하도 용맹하셔서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맞을까봐..) 지난 일요일엔 그릇을 밟고 계셔서
"그릇..그릇 좀 가져갈께"하는데 계속 째려보셔서 그릇을 빼려고 손을 가져갔다니 솜방망이를 휘두르셨는데 ㅠㅠ 손톱을 세우셔서 피를 봤답니다..
아 잘하는게 하나 더 있으신데 "캔과 닭가슴살 쳐묵쳐묵하기"도 있어요. 보통 캔2개에 닭가슴살 1개는 한번에 기본 클리어시구요 입맛이 당기시면 캔하나를 더 드시기도 한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 꼬질이님 항상 제가 갈때마다 기다리고 계시면서 하악거리시는 츤데레도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