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일찍~공원밥자리부터 우리단지 이웃옆단지까지 고정밥자리에 밥배달 나가니 날씨가 너무 추운지 녀석들이 다 안보이네요~겨우 몆녀석 만나 그자리에서 캔 따주고~집앞엔 항상 대기조인 4총사도 추운지 안보여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 이름 부르니 그제서야 제 목소리 듣고 3녀석만 뛰어나오네요^^하루라도 이녀석들 얼굴못보면 불안한 마음에 내내걱정ㅠ참 일주일 넘게 얼굴안보여주는 울 호랑이~이자리를 빌어 내일은 꼭 나타나길 ~
위스카스 사료는 좀 비싸서 애들 못먹이고 있는데~꼭 이번에 섞여서 먹여주고 싶은 밥엄마의 마음입니다~^^
위스카스 사료는 좀 비싸서 애들 못먹이고 있는데~꼭 이번에 섞여서 먹여주고 싶은 밥엄마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