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이루어졌다던 회의에서,저를 포함한 대다수 캣맘들이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어떤 정책 토론이 있었는지 무슨 수로 어떻게 아나요? 솔직히 말하면 회의가 진행되었다는 것 조차 몰랐고,아직 시행되지 않은 정책에 대한 회의를 몰랐다는 것은 또 잘못입니까? 서울시에서 진행된다는 프로젝트에 제대로된 프리뷰조차 없었고,어떻게 진행될 것이다. 어떤 형식을 띈다 하고 나온 것은 딸랑 기사 하나였습니다.정책에 관련한 일을 토론한 자리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고, 단순히 관련 기사를 보고 의견을 내놓고, 반대입장에 서는 것 자체가 그리도 깎아내려질 일인가요?
2차로 이루어졌다던 회의에서,저를 포함한 대다수 캣맘들이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어떤 정책 토론이 있었는지
무슨 수로 어떻게 아나요? 솔직히 말하면 회의가 진행되었다는 것 조차 몰랐고,아직 시행되지 않은 정책에 대한 회의를 몰랐다는 것은 또 잘못입니까? 서울시에서 진행된다는 프로젝트에 제대로된 프리뷰조차 없었고,어떻게 진행될 것이다. 어떤 형식을 띈다 하고 나온 것은 딸랑 기사 하나였습니다.정책에 관련한 일을 토론한 자리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고, 단순히 관련 기사를 보고 의견을 내놓고, 반대입장에 서는 것 자체가 그리도 깎아내려질 일인가요?